우리나라의 경우를 살펴 보자
지난 대통령선거 때에 개표후에 후유증이 얼마나 심각했나?
어떤정치인은 전자개표기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딴지를
걸었고
그리고 선거무효소송까지 제기하고 했다
많은 국민들은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못하겠다고 하며
전자개표의 의혹에 분노하고 교묘얍사부리한 대선과정에
피를 토했다.
부시와 케리의 멋진 대결은 우리정치인들이 꼭 배워야 할 대목인
것 같다.
누구처럼 워싱턴을오하이오로 이전한다고 사기공약치지 않았다.
케리는 전자개표 부정이라든가 그런것이 없다 보니
박빙의 싸움으로 인한 국민 감정과 국민의 분열을 막기위해
승복한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잠정투표까지 가도 승산이 없다고 말했다
그 얼마나 자기자신을 알고 위대한 국민인 미국을 알고
집권여당인 공화당이 전자개표 부정을 안했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패배를 인정하는 당당한 모습인가?
그런데 미국이 이러하다고
우리나라의 좌빨패거리들은 지금 개소리를 사리살짝 까고 있다
자기들과 미국을 동급에 놓고 비교하면서 말이다.
내뱉는 개소리의 교묘얍사부리한 썰레바리가 뭔고하니
우리도 미국의 케리처럼 "승복하는 자세를 가지라"고 한다
당연히 당시 이회창 후보와 그를 지지한 대다수의 국민은
일단 승복했지만 가만이 지켜봐보니 전자개표 부정의혹은
차치하고라도 이런 개같이 몰지각하고
근본없는 무리들의 행태를 더 이상 봐줄 수 없다보니
인정하면 안되겠다고 국민들 마음에 자리잡기 시작하고
급기야는 내쫓아야 한다고 난리법석이다
우리 좌빨 패거리들은 후진국적 머리에다가
북한식의 독재와 빨갱이적 사고를 가지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 정치는 무능력하고 지지율이
국민들에게 밑바닥 지지를 오르내릴때는
과감하게 물러나는 아름다운 미덕을 갖고 있다
국민의 여론에 쓴소리를 겸허하게 받아드리고
그것에 깨끗이 승복하고 국민 우선제일주의에 정성을 다한다
우리를 보아라.
좌빨개대가리들 지금도 자기들 무능과 정체성을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끝까지 개기면서
좌빨세상을 빨갱이 세상을 영구히 만들려고
쥐랄발광하고 있다.
바로 이런 머리를 가진 후진종자들이 우리속에 잠입한
좌빨개대가리들이다 .
어떻게 해야 하겠나?
새날이 밝으면 전국적으로 소탕 작전에 나서 솎아 잡아다가
이들 개대가리들을 작두에다가 밀어넣어
그대로 내리쳐버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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