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정책실장은 김병준 실장이다.
그는 대머리에 두툼한 입술을 가지고있는 인상을 가지고있다.
이런 사람이 경제 정책을 조율하고있다.
이 사람이 요즘 입을 자주 열고있다.
" 신문만 보면 짜증나고 답답하다"
" 참여정부는 민생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이 정부는 결코 좌파 정권이 아니다."
" 지금의 경제 난국은 30년전부터 잘못된것이다"
" 지금의 불경기는 참여정부의 탓이 아니다. 박정희시대때부터
잘못돼온 결과다"
과연 청와대 정책실장 답다.?
이 사람은 놈현측근에 붙기전에는 지방 D모 대학에 교수했단다.
이 사람에게서 배운 학생들이 과연 사회에나가서 지금 무얼할까?
한나라의 정책을 조율한다는 자리에 있는사람의 경제시각이
이 정도라면 왜 경제가 망가지고있는지 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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