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하야] 이 난국 푸는길 북폭밖에 없지 않은가

대화와 타협이 안되면 국제사회의 다수결의견에 따라 북폭을 하는것은 정당하다! 고로 북핵과 내부분열을 일거에 해결하는 길은 역시 전광석화 같은 북폭으로 시작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6.25 때는 예비군이 없어서 빨갱이들이 설쳐 어려웠지만 이제 우린 100만 예비군이 있다.

남한빨갱이는 우리 예비군이 몽조리 잡는다!!!....

한국과 미국은 걱정 말고 북폭 하라!!!!!!

아래 있는 보도 내용을 보더라도 지금으로써는 이 방법이 여당 논리와도 딱 맞는 아주 탁월한 대안이라고 생각 함!!!!!!!!!!!

與 "앞으로 모든 법안 다수결 처리"(상보)
[머니투데이 백경훈기자]열린우리당 천정배 원내대표는 3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앞으로 처리
예정인 법안들에 대해서는 국회법상 마련된 모든 조치를 동원해 상임위 상정 및 심사, 본회의 통
과를 추진하겠다"고 밝혀 한나라당이 협조하지 않을 경우 여당 단독으로 다수결에 의한 법안 처
리를 강행할 것임을 밝혔다.

천 대표는 "어제까지 한나라당과 합리적인 타협을 시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했다"며 ""그
러나 한나라당은 "우리 경제가 망해야 자신들이 살아 남을 수 있다"는 생각 밖에 하지 않는 집단
들이다. 그런 집단이 합리적 대화에 응할 리가 없으며, 정부, 여당의 종합투자계획을 무산시키기
위해 무조건 반대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런 집단을 이제는 더 이상 기다리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타협을 요청함에도 계속
거부를 할 때에는 민주적 절차에 의한 다수결 원칙으로 산적한 민생ㆍ경제 법안들을 통과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다수결 원칙 적용을 이제 더 이상 "단독 강행"이라는 식으로 바라보지 말아 달라며,
처음부터 대화와 타협의 의도가 없는 사람들에게 그것이 이뤄지기만을 기다린다면 할 수 있는 일
은 아무 것도 없을 것"이라고 피력하고, "충분한 대화와 토론을 거친 후에도 결론이 나지 않을
경우에는 다수결 원칙을 적용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원리"라고 역설했다.

그는 이어 "한나라다이 반대한다 하더라도 임시회의의 소집은 불가피하다"며 "임시회 소집을
통해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법안들을 모두 연내에 처리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여당의 독주를 막을 수 있다"는 한나라당의 입장에 대해 천 대표는 "그
들이 힘으로 막는다면 우리도 국민의 힘을 모아 대응하겠다"고 말해 불안한 국회 일정을 예고하
기도 했다.

백경훈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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