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마르크스는 공산주의 이론가 이다.
이 친구가 왜 "자본주의론"을 썼나 말이다.
서방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 국가 내에서도
집권 세력에 섭섭함을 당하거나
밀린 자가 밀친 자에게 반격의 재를 좀 뿌려 놓을 심술
이 있는 재야의 친구들은 자연 마르크스의 "자본주의론"을
읽게 되고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이론을 읽다보면
감탄하여 무릎을 탁 칠 대목의 이론을 만나게 된다.
"기업가는 자본을 투자하여 생산공장에서 물건을 만들고
그 물건을 팔아 이를 남기는 것이 자본주의 이론이다.
노동도 시장원리에 따라 경영주가 고용과 해임을
자유롭게 행해야 정론 자본주의이다."
공산주의 이론가 마르크스는 생산을 위해 자본투자만 자본이냐?
노동투자도 자본이다. <자본=노동> 등식이란다.
경영에 노동도 자본과 동등한 권력을 갖는다는 뜻이다.
자본가 한 사람이 100억을 투자하여 생산공장을 세우는데
시장원리에 의하여 고용인 직원 100명을 뽑았다면
마르크스 이론으로는 100명의 노동자본가 생기게 되는 셈이다.
한 사람 자본가가 투자를 해도 동일한 권리의 백 명의 노동자본가에
당 할 수가 없어 결국 자본가는 100억을 노동 자본가에
다 빼앗기기 때문에 노동조합이란 공산주의 국가는 되어도
자본주의 국가는 될수 없고 자본주의를 근본적으로 말아먹고 마는
경제발전에 암(癌)적인 역행이 되고 만다.
마르크스의 이론이 노동도 자본이면 사람의 지체로 치면
머리도 머리이고 손도 발도 머리가 되어버려
요상한 괴물 인간이 되어 버리고 말아 애초에 사람을 창조한
창조 질서에 어긋나 결국 도태 될수 밖에 없는 인간이 되고 만다.
항아리를 엎으면 비 피하는 지붕이 되고 바로 놓으면 물이 고이는
연못이 된다. 노동을 자본과 대등관계에 놓으면 산업 현장에
연일 파업 투재이 벌어지는 공산주의가 되고 노동이 자본의 종속 관계에
놓으면 푸짐한 이윤 때문에 노사가 함께 웃는 자본주의가 된다.
박정희 대통령 집권 시절에 경제가 발전하고 일 자리가 넘쳐나
근로자의 천국을 누렸던 것은 노조가 없었던 시절 이였고
후발 중국 경제가 발전하여 한국인 일자리를 다 쓸어가고
중국에는 근로자가 천국이라 할만큼 희망이 넘치고 잘 사는 것은
경제발전의 암(癌)인 노조가 없는 연고이다.
한국 근로자들의 일자리를 다 빼앗기고 자살과 노숙자가 늘어나며
지금도 어렵지만 앞으로 더 어려워 희망이 안 보일 만큼
한국경제를 말아먹었던 한 분은 대통령이 빨리 되고 싶어 급하게
노조를 한국 산업에 불러들인 김대중 선생이다.
주5일 근무제도 그분이 만들어 놓았다.
자본가의 행복은 투자하여 이(利)의 열매가 있을 때 행복하고
자본가가 이익의 열매 때문에 행복하면 의욕을 갖고 더 투자를 늘리고
투자가 늘다 보니 일자리는 늘어나 근로자를 서로 모셔가려 하니
근로자가 왕 대접을 받는 근로자의 천국이 되고
근로자의 행복은 내일의 희망 때문에 땀흘려 일할 때
제일 행복하다
언제 회사 문을 닫아 일자리를 잃을는지 모르는
불안하고 희망이 없는 근로자가 주 5일 근무하고
걱정스러운 2일을 쉬었다고 한들 근로자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창조 원리도 6일은 힘을 다하여 일하고
제7일째 하루는 쉬어라고 말씀하셨다
김대중 후계자 노무현 대통령이 집권하자 나라의 서민 경제가
왜 이렇게 어려운가? <자본=노동> 사상으로 노조가 극성을 부리고
한국의 노조는 이미 경영자를 좌지우지하는 자본가의 목을 밟고 섰고
노조가 정치당 곧 노동당을 만들어 정계로 진출하여 한국의
정치 정권까지 잡으려 넘보고 있다.
노무현 정부와 노동당이 획기적이고 전향전으로 공산주의 이론의 노조를
과감히 버리지 않으면 한국의 경제는 북한의 김정일 정권하의
경제로 추락 할 수밖에 없다.
청와대 분배 이론가(이는 미국에서 공부를 했어도 공산주의이론)
이 ㅇㅇ씨를 청와대에
내어 보내고 한국 경제를 이루어 보았던 실무경제인들
박태준 김우중 남 덕우를 盧대통령 특보로 청와대로 다시 불러들이는
날 한국경제는 발전하는 소리 곧 훈풍의 봄은 다시 올 것이다.
아무런 영양가 없는 반 자본주의 국가적인 4대 법안을 통과 시키려
안간힘을 다 쓰는 여당 국회의원들 몰골을 보라.
김 일성 주체사상에 물든 386 세대와 노조를 그대로 두고
연일 파업에 기승을 부리게 하는 한
나라경제는 결과가 불을 보듯 뻔하다. 거지 되어 쪽박을 찰 수 밖에 없다.
이래서는 못살겠다는 국민의 배？樗？탄식의 소리는 계속하여
더 메아리 칠 것이다.
외유로 잘 놀고 오신 노무현 대통령이여!
배？樗？국민을 돌아보아 주소서!!
大 자본주의 이론가이시자 인류의 구원자 예수님은
"사환들아 사주에게 순종하기를 하나님께 하듯 하고
좀 고약한 사주라 하드라도 인류의 죄를 용서함 주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힌 주를 생각하며 참고 견디며 일하면 하나님이
축복으로 갚아주리라"고 말씀하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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