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안하고가 와해판단 기준이 언제적부터인공...
보기에는 실명거론하고
내부에서 발생한 일
일간지 신문 게시판에 갖다올리고
선전해댄게 와해공작인감...
이건 유치하고 뿌락치같은 냄새가 난다닌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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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씨가 전투본위원장으로 추대된 것말고는 누구에게도 어떠한 직책이 부여된 적 없습니다.----->> 이 말은 위원장만 있고 위원이 없다는 말이다.
위원장 혼자서 일을 다 할 수 없다.
그렇다고 위원장이 추진을 위해 한 일이 없다.
위원회도 구성하지 않고 위원장도 일하지 않고 이는 직무유기이다.
그러니 전투본을 와해시키자는 저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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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본 총회에 참석했던사람의견
제가 알기론 전투본 창립총회에서 박성철씨가 전투본위원장으로 추대된 것말고는 누구에게도 어떠한 직책이 부여된 적 없습니다. 그러므로 현재까진 전투본 공식행위는 박철성위원장 말고는 누구도 행사할 자격이 없습니다.
다른 누가 전투본 이름으로 어떠한 공식적 행위를 한다는 것은 사실상 위법적인 월권행위입니다. 어떠한 직책도 부여되지 않은 사람들 명의로 모금을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고, 공식 행사도 위원장님의 명의가 아닌 다른 누구의 명의로 진행되어서도 안됩니다.
만약 현위원장 박철성씨에게 무슨 현저한 잘못이 있다면 그사실을 확실히 알리고, 본인이 참석한 자리에서 잘못을 지적하고 해명을 들은 후, 공개모임에서 새로운 위원장님을 뽑은후 새로운 위원장님 명의로 모든 공식적 행위를 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박철성위원장님의 뚜렷한 잘못의 지적도 없이, 회비모금과 창립총회개최 공고등 이상한 행위가 전혀 자격이 없는 사람들의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매우 잘못된 행위입니다. 그리고 이런 행위는 전투본 본래의 취지를 훼손시키는 중대한 범죄행위기도합니다. 이런 상황을 본인을포함한 여러분들이 결코 묵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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