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상대방의 글이 말이 댓구할 가치가 없는 글이거나 말일때
아니면 정말 상대방의 말이 맞을 때입니다
그해답은 님과 부진위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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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남을 잘 의심하지않는 사람입니다.
전자개표기가처분을 신청한 부진위대표 박모씨는 분명히 자기의 행동에 대하여 일말의 공개해명이 있어야하는 것 아닙니까!
그기에 난 한점의 거짓이 없습니다.
분명히 소송당사자 이모 청년의 말을 직접듣고 이야기 하며 내가 서울가서 직접 여러명 앞에서들었는것과 3월12일 13일 등 술도먹고 전투본이야기 부산집회이야기등 장래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으나 전작표기가처분한다는 소리는 3월말에 있었으며 분명히 자기의 견해를 밝혀야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아무 말이 없다는 것은 무엇을 뜻 할까요!!
부산집회는 노무현과 현장에서 피를 흘리는 결전입니다.
즉 마지막 저항권행사입니다.
소송은 평상시에 정당한 절차에 의하여 합니다.
가만히 생각하여 봅시다. 헌재의 탄핵판결 대법원의 선거무효소등 도 기각시키는 정권인데 일개 지법판사를 협박하여 무엇을 못 하겠습니까!!
특히 자격시비와 요건미비로 기각되었다고 들었어요
전자개표기가처분신청을 할려해도 이번일로 못하게 하는 우를 범했을지도 모르며 내가 아는 법 상식으로 가처분은 헌소도 되지 않는다고 알 고 있습니다.
즉 이것을 제기할려면 최소한 3개월내지 4개월전에 절차적 실체적 문제가 법률전문가들과 의논하에 끝나야됨에도 불구하고
선거약 한달 전에 불쑥 소를 제기한다는 것은 부산집회방해를 하기 위한 것 밖에 안 보입니다.
제 말의 논리가 틀렷으면 틀렷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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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부진위에 잘못이 있다면 부진위만 탓하십시오 왜 다른분들을
거론하십니까? !!!!!!!!!!!!!!!!!!!!!!!!!!!!!!!!!!!!!!!!
제가 그렇게 호소를 하여건만 !!!!!!!!!!!!!!!!!!!!!!!!!
정말 개탄스럽고 개탄스럽습니다 !!!!!!!!!!!!!!!!!!!!!!!
어디 이제 마음놓고 어디한번 부진위를 헐뜯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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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선부정선거 작성일 : 2005년 5월 1일 조회수 : 107 추천수 : 22 번호: 96792-0
[하야] 노타연과 부진위분들께 피를 토하며 호소드립니다 추천하기
먼저 한상구윤정상분의 애국충정에 머리숙여 존경과감사를드립니다
그러나 심히 우려되는 부분이 있으 이렇게 호소를 드립니다
아래 부진위와 관련한 공개 해명요구 글을 보고 약간은 비통하고
처참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부진위가 주시모와의 마찰때문에 좋지않은 신선으로 보고 있는분들
있설것이닙다 그러나 그러나 이분들이 제16대부정선거 심판과
모든선거에서 왜 망국적인조작 전자개표기를사용하지
말아야 하는지와 !!!!!!!!!!!!!!!!!!!!!!!!!!!!!!!!!!!!!!!!!
왜16대대선이 전자개표기를 조작한 명백한 부정선거인지 명백하게
밝혀내었습니다 !!!!!!!!!!!!!!!!!!!!!!!!!!!!!!!!!!!!!!!!!!!
그런데 같은 애국충정의길을 가시는 헌신을 하시는 분들께서
서로를 헐뜯고 이게 무엇하는 것이닙까?
두분께서는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지않습니까?
과연 수많은 시민단체중 16대부정선거심판과 망국적인
조작전자개표기 결사 !!!!!!!!!!!!!!!!!!!!!!!!!!!!!!!!!!!!!!!!!
사용 반대를 위해 헌신하는 단체가 과연 몇군데 있습니까?
이런 상황 앞에 지금 무엇하는 것이닙까?
어제 시행된 4.30재보선선거에서 병신육갑당이 압성한것은
망국적인 조작전자개표기 사용 반대 때문이었습니다
이전자개표기사용반대헌신를 많이하신분이 부진위와 석종대분입니다
그런데 공개된 게시판에서 공개해명하라고 과연 수차례 경고할수
있는 것이닙까?
아시지않습니까? 부진위가 어떤 애국시민단체인지
얼마든지 개인적으로 만나서 이야기 할수있는 사안이 아닙니까?
전화도 있습니다
머리숙여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
제발같은 애국시민단체끼리 제발 제발 서로를 헐뜯지 말아주십시오
부진위분들께도말씀드립니다 서로에게 오해가 있다면
먼저 사과 하십시오
다시한번 부진위와 노타연의 제16대부정선거심판을 위한
법과정의를 위한 헌신과 애국 충정 앞에
머리숙여 존경과 감사를 드립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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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상구 작성일 : 2005년 5월 1일 조회수 : 75 추천수 : 12 번호: 96810-0
[하야] 부진위대표 박모씨는 공개해명하라!!! 추천하기
당신은 왜 순수한 애국지사들을 이용하여 정치적 음모를 꾸미는가?
박여사 현여서 석모씨 이모씨등 순수한 애국세력을 당신의 정치적 놀음에 끌여들여 애국지사들의 행위에 재를 뿌리는지?
부진위 대표박모씨가 전자개표기가처분소송을 처음 제기할 때 나는 좋은 취지로 생각하고
당신들이 올린 글들을 모아서 노타연홈피에 다 올려놓기도 하였다.
그런데 당신은 4월18일 월요일에 내가 서울에 올라갔을 때 진리수호와 이모씨 등등이 있을때 고함을 치고 욕을 하면서 변호사 법무사와 나를 보고 20년이상 법공부한 사람들을 태박을 주고 면박을 주며
자기가 선거법의 도사인냥하면서 법만 어긴것에 대하여 논해야한다고 한 사람이 이렇게 절차와 자격시비로 기각을 당하다니 당신이 법을 안다면 얼마나 많이 안다고 최고 어려운 것이 민법이야
그다음이 민사소송법이고 형법등등인데 왜 그렇게 고함치고 욕을 한것에 대하여 공개해명하라!!
당신은 왜 청년 이모씨가 조직한 10 여명의 청년들을 토종모 공격으로 사용하고 부산집회에 못내려가게 한 이유를 밝혀라!!
이 10여명의 인원이면 가투에서는 부산을 휘어잡을 수 있는 인원이다. 소송을 하면 원래 대표당사자만 나가서 소송하면 되는 데 토종모공격을 위하여 잡아둔 내용을 설명 못하면(3월초에 이모씨와 내가 의논하여 놓은 조직을 부산집회에 못오게 한 이유) 혹시 우파의 프락치는 아닌지?
4월30일에 선거를 치루는 데 갑자기 3월29일에 전자개표기가처분 신청을 한 이유는 무엇인가?
내가 당신과 전투본 때문에 3월12일 13일에도 술도 먹고 하면서 있었다.
가처분신청할려면 그 당시에 절차문제와 실체문제등 모든 것이 법률가와 상의하면서 끝이 나야하는 데 갑자기 3월29일에 소를 제기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것은 혹시 부산대회를 김빼기 위한 좌파들로부터 사주라도 받았것은 아닌가!!
위에 대하여 분명히 부진위대표 박모씨는 대답하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 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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