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29 창사랑 2... (9)
글쓴이 : chichi
IP : 128.138.42.50 조회수 : 225 추천수 : 8 등록일 : 2003.07.06 00:09:33
사람의 욕심과 불만이라는게 끝이 없다.
지금보다는 철없고 어린시절에는 뭔 불만이 그리 많아
투덜투덜 거렸는데 이제는 어지간하면 다좋아 보이고
좋은마음으로 보는게 좋은거라는걸 알게된다.
모다가 좋다는 절 싫으면 가벼운 중이 새절 지어 떠나야
하는거 아닌가?.... 창사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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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맴이 깊은줄 알았는디
작성자 노짱 작성일 2003-01-15 오전 6:46:28
IP주소 128.138.42.50 조회수 34 추천수 0
아이디가 맴기픈이라 순진하게도 맴이 기픈줄 알았는데 싸가지가 업구먼요. 맴을 좋게 써야 좋다는디 님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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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한 사람을 죽도록 사랑했네..
작성자 송파나루 작성일 2004-06-27 오전 2:24:33
IP주소 220.93.8.168 조회수 166 추천수 0
잠자리에 들려다...
그 사랑을 말하고 싶어서...
이렇게 다시 왔는데...
혹시나 모라 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님들이 사랑한 그사람...
내가 사랑한 그사람...
죽어도 죽어도
후회하지않을 그 사랑...
정말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습니까?
그 손가락 자르지 않을 자신 있습니까?
님들의 후손에게
한점 부끄러움 없이,당신의 그 선택에 후회 없다 ...
그리 말씀 하실수 있나요?
분명!!!!!!!!!11111
당근...
그러니 우린 노빠죠.
진실한 사랑
일전에 글 올렸습니다.
진실한 사랑이 무엇입니까?
노빠에 대한
그 믿음과 사랑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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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1886 딴집살림을 차려보니 본가의 재산이 탐이 나나? (0)
글쓴이 : claudia63
IP : 220.93.8.135 조회수 : 98 추천수 : 7 등록일 : 2003.07.29 22:27:30
157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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