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자칭 애국이네 우익이네 하는 자들의 한결
같은 주장은 50 년대 구호 '북진통일'에서 한치도 벗어
나지 못하고 있다.
이제는 또 다시 한반도에 미국을 끌어들여 북폭을 해달
라며 전쟁을 바라고 있는 것이다.
여당이나 한나라당도 한반도가 다시 전쟁의 참화에 빠지
지 않기 위해 햇볕이든 상호주의든 남북협력에 의한
긴장 완화와 평화구축을 정책으로 하고 있다.
한나라당 지지자들 중 일부 껄텅이 텅빈 놈들이
집단으로 서식하며 전쟁을 갈망하는 꼬라지를 보면 이게
딴나라 국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전쟁을 바라며 그로 인해 작은 땅덩어리가 참화에 휩싸
이기를 바라는 것이 애국세력을 자처하다니 앞서 가는
암캐 뒷꽁무니에 코 들이대고 킁킁대다 개방구 냄새 맞고
승질나서 개지랄 하는 숫캐 색휘들이 바로 이런 놈들이지.
저런 것들이 날이면 날마다 쌀 축내며 살고 있다는 것은
귀신들이 직무유기가 심하다는 망구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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