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구대표 20일 오전11시 부산법정(거제동) 451호 출두예정!!!!
구국투쟁위원회 공동대표이신 한상구님께서 민미영씨와 노건평씨의 '명예훼손 고소건'으로 6월20일 오전11시 부산법정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애국지사인 한상구 대표는 김대중과 노무현이 전자개표기 조작 등으로 부정선거를 하였고 더불어 인터넷에서 회자되던 노건평씨 딸에 대한 의혹을 컴에 올렸고 부산역에 사진을 전시하였습니다.
노건평씨와 민미영의 대리인격인 정대성 변호사는 부산법정에 민미영이 80년 당시 한국전력에 근무하였다는 재직증명서를 제출하였다고 서석구변호사가 밝혔습니다.
문제는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한상구 대표가 가장 중시하며 '혈서'를 써가며 투쟁한 것은 '김대중과 노무현의 부정선거 합작품인 전자개표기 부정'을 밝혀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관련 자료를 확대하여 피켓으로 만들어 전시하였던 것이었고 핏켓 10장 중에서 9장은 전자개표기의 '부정선거' 의혹 관련 자료였습니다. 단 한장이 바로 신동아에 실렸던 노무현 가족사진이었을 뿐입니다. 물론 관련 자료와 핏겟은 경찰이 모두 압수하였습니다.
노무현과 김대중은 '전자개표기'에 대한 의혹이 혹시라도 언론에 부각이 될 것 같으니까 자신의 형 노건평을 동원하여 명예를 훼손했다고 고소하게 한 것입니다. 그렇게 당당하다면 피고인의 인권을 위해 '불구속 수사원칙'에 따라 수사하여 진실을 밝혀야 함에도 한상구대표를 한달간을 구속 독방구금하였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김대중과 노무현은 '전자개표기'란 '부정덩어리'를 숨기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언론에서는 전자혁명이라고 선전하면서 터치스크린식 투표 '전자투표'를 한답시고 폼잡고 있습니다. 이런 엄청난 부정과 부폐는 어용방송인 kbs나 mbc가 없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미 필리핀 대법원이 전자개표기의 문제점과 오류를 밝혔고 그런 자료를 이미 야당인 한나라당과 서석구변호사 애국단체들에게 보냈습니다. 애국단체들은 노무현과 김대중의 합작품인 '전자개표기'를 저지하기 위해서 몸으로 투쟁한 한상구 공동대표를 구명하는데 나서야 하며 함께 공동투쟁할 것을 건의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50년 이상을 저 부정부폐한 노무현 김대중 시다바리들에게 지배당할 것은 명약관화합니다. 함께 투쟁하는데 동참합시다. 물론 노무현 타도를 위한 모든 애국단체들의 투쟁에 저희 구국투쟁위원회는 최후의 1인까지도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6월20일 오전11시 부산법정에 동참하고자 하는 분들은 제게 연락하셔서 함께 부산에 가거나 현장에 직접 나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당일 ktx편으로 서울역에서 7시 정각에 출발합니다
부산역에서 부산법정까지 대략 택시로 40분거리라고 합니다.
연락주시면 함께 한상구대표 친형의 차로 이동합니다
구국투쟁위원회 ( www.freechal.com/nogout )
공동대표 윤정상 ( 010-9903-7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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