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꾼 임종석(열우당 의원)군이
"재외동포법 개정안은 연좌제" 라고 주장한다고.
참 기가 막혀서!
그럼, '과거사법'은 연좌제가 아니더냐?
박대통령과 박근혜를 한 끈으로 묶어
저승사자에게 넘겨주려는 것이 연좌제가 아니면 그 무엇인고?
"또 헛똑똑이 엿장수 나타났네"라는 말을 듣고 싶지 않거든
결사적으로 "과거사법도 연좌제, 연좌제!"라고
고래고래 외쳐볼 일이로세.
'전대협'의장이랍시고
서울 평양사이를 오가며 로맨티스트 행세를 한
한낱 정치장사꾼인 그의 사진을 광고비도 안 받고
공짜로 크게 실어 준 쓸개빠진 조선일보, 동아일보!
이 두 신문 덕택에 출세길이 트였거늘,
그는 여태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찾아가
"고마웠습니다"라는 말 한 마디도 안 했을 터.
예의범절을 모른다는 점에서
노 아무개를 닮은꼴일세.
이 점도 참고하시게.//050702흙2321+050703해1723, 제목을 '미친 개'에서 '헛똑똑이 엿장수'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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