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전자개표기 조작하려다 실패한 아로요는 또다른 부정선거로 부정당선된 사실이 밝혀져
아로요의 퇴진은 곧 16대선과 17총선 부정선거 폭로로 이어진다.
대한민국 야당과 관계자, 중앙선관위, 개표종사원,기자등등 16대선과 17총선에서 전자개표부정에 가담한 者들은 개표부정을 양심선언 하라.
대한민국 야당 한나라당과 중앙선관위,기자들은 아래 필리핀의 예를 보라~
네놈들이 철석같이 믿고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전자개표기는 필리핀에서는 이미 퇴출되었고 아로요은 한국산 전자개표기의 조작이 좌절되자 또다른 부정선거를 자행, 탄로나 퇴출 위기에 있다.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는 법
네놈들의 반역행위는 역사가 증명해줄것이며 부정선거에 대한 양심선언으로 씻을수 업ㅅ는 죄를 속죄하는 기회로 삼기바란다.
.............................................
궁지 몰린 아로요 대통령
[뉴시스] 2005-07-04 15:43
【마닐라=로이터/뉴시스】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마닐라 대통령궁에서 열린 중앙은행총재 취임식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아로요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결과 조작 의혹으로 퇴진 압력을 받고 있다.
16364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