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대! 잘 노시개를 풀어서 설명하면
경제를 포기한 대통령! 잘난 체 하는 노무현 시팔놈 개OOO라는데...
서민들은 경제가 어렵다고 아우성인데도 언론사 편집. 보도국장들과의 간담회에서
"한국 경제가 아직 붕괴되지는 않았다. 그리고 현저히 후퇴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하여 국민은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고 말 했다니 한심스럽기 그지없다.
일국의 대통령으로써 입에 담을 말이라고 생각되는가?
정말 돌대가리도 대통령이 되면 이따위 미친개 짖는 소리는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기사 "대통령 해 먹기 힘들다."고 말 한 세계 1호 대통령이니 더 할 말이 없지만...
전국 땅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아파트 값이 자고나면 수 천 만원씩 올라가는 상황에서도 역대 정부 중에서 현 정부가 부동산 관리 가장 잘 하고 있다는 이해찬 총리 놈과,
뭐든지 남의 탓이나 하며 청와대를 쌍꺼풀 수술장(년 놈이 한꺼번에 눈깔 수술을 해서 쌍까풀이라 한다 함)으로 만든 대통령이 어울려 한국호를 모진 창파 속으로 밀어 넣었고,
이제는 돛마져 찢겨져 가고 있다.
미래는 더 암담하다.
교육 평준화라는 미명아래 모든 학생들의 성적은 곤두박질치고 있다.
"앞으로 모든 아이들을 대학교까지 뺑뺑이로 돌려 뽑고, 취직도 뺑뺑이로 돌려 뽑으며, 공무원도 장, 차관도 국회의원도 모두 모두 뺑뺑이로 돌려 뽑아라!
그래야만 진정한 교육 평준화가 되고 기회 평등이 되는 것 아닌가?
힘들게 공부하는 놈, 더구나 기술을 배우고 연구, 개발하는 이공계 지망 돌대가리들아!
일찌감치 한국을 떠나거라! 여기는 뺑뺑이 잘 돌리는 놈들의 천국이다!"
이렇게 말하면 요놈의 정부는 뭐라고 할까?
국민들은 힘들지만 그래도 미친 OOO들은 다음 선거에서 득을 보기 위해서 연정이니 뭐니 하면서 표 얻기에만 열중하고 있다. 네 놈들은 국민들이 힘겹게 내는 세금으로 뱃대지 튀어 나오도록 잘 쳐 먹고 골프 치면서 잘 사니까 총리란 놈이 “서민들이 옛날처럼 흥청망청 살지는 못해도 안정이 돼 가고 있다.”고 했겠지!
우리나라 서민들이 얼마나 잘 살았기에 흥청망청 했을까?
그래서 지금은 안정 돼 가고 있다고?
이해찬 세대가 이제 세상에 나오기 시작 했다. 그 성적표는 어떤가?
그래도 한국 경제는 아직 파탄이 나지 않았으니 다행인가?
노무현을 뽑은 놈들아! 이런데 아직도 자부심을 가져도 되는가?
조금 더 있어봐라! 뭐라고 할지?
아침 말 다르고 저녁 말 다른 것이 요놈의 정부다. 그야말로 조령모개다.
젊은이들은 일자리가 없어서 몸부림을 치고 있지만 아직은 일자리가 있으니 다행인가?
아마 이럴지도 몰라...
"젊은 사람들이 이상이 높아서 허튼 일들은 안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때문이다." 라고...
서민들에겐 또 이럴지도 몰라...
“흥청망청 하지 말고 좀 절약하며 살라.” 고..
헉???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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