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정치깡패들의 총공격을 총반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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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하고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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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도둑 김희선이,
죽은 도둑을 잡겠다고,,,,,, 아락바락 설쳐대는 이 웃끼는 세상,,,
김희선이여,
시대의 배설물이 되어,
역사의 똥통 속으로 퐁당, 퐁당 투신하라,,,,, 그리하여 익사하라, 익사하라, 익사하라 !!
비유법을 쓰면,,,,,
극좌파들은,,,,개미가 타조알을 도둑질했다고 망발까고,
조갑제같은 극우파는,,,,쥐구멍에 지구를 굴려넣었다고 허풍 떨고,,,,비양심이기는 매 마찬가지입니다.
아가리만 살아 있는 아구좌파나
주둥이만 살아 있는 주구우파나,,,,,,,비양심적이기는 매 마찬가지입니다.,,,그게 그겁니다.
누가 누구를 탓하지 못합니다.
어떻게 초승달이 그믐달에게 꼬부라졌다고 흉볼 자격이 있단 말입니까.
그놈이나 이놈이나,
닭 똥구녁은 동그란데,
그 닭이 똥구녁보다 더 큰 사각형 달걀을 낳았다는 것과 하등에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 무슨 미친 소리?
양 극단은 결단코 양심이 아니라 비양심입니다.
1에서 10까지 중에서,,,,,,,,1~2.5까지와 7.5~10까지 과감하게 걷어내버려야 합니다.
양 극단을 잘라내지 않는 한,
언제까지나,,,,싸움질밖에 없습니다.
순환소수의 순환마디처럼 끝없이 끝없이 싸움이 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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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좌 정치깡패 총사령부 - 민족문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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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장 임헌영 : 남민전 간첩사건으로 10년 감옥살이.
2. 김희선 이사 : 독립군 잡는, 일제의 최악질 특무경찰 아버지(김일련)를 독립군이라고 끝끝내 박박 우겨댐.
3. 강만길 지도위원 : 극좌적 주장을 펼치면서,,,,,,가장 자본주의자답게,,,,,재산이 무려 32억(현금이 18억, 현재 친일진상위 위원장)
4. 김남식 지도위원 : 온오프라인 상에서 ‘김일성 영생론’ 옹호.
5. 前 소장 한상범 : "박정희는 간첩 중의 간첩"이라고 주장. 의문사진상규명위 위원장. (지독히도 꼬질꼬질하게 늙었죠? 그 이유가 뭘까요?)
등
등
등
등........
민족문제연구소 ㅡ 박정희를 ㅂ ㅓ러지보자 지렁이보다 더 증오하는 극좌깡통, 수구깡패 집단.
민족문제연구소 ㅡ 현 정권의 과거사조사 논리 제공의 총본산지.
증오심을 먹고 사는,,,,,어둠의 자식들이여, 민족문제연구소여.
저 불행한 어둠의 자식들이여!
이제 박정희 만화책까지 만들어,,,,박정희 깔아뭉개기 총투쟁에 나섰습니다.
박정희의 배를 칼로 갈라서,,,,,,, ´똥´을 꺼내놓고,
그 ´똥´만 보여주며,,,,,,, 박정희야말로 ´똥´이라고 주장하는,,,,
그걸 ´만화책´이라고 돈 받고 팔아먹는,
저 병들대로 병든 사람들이여 !!
저 사람들은,
박정희라면,,,,,,비난, 비난, 비난....반대, 반대, 반대, 반대, 반대......
´반대´라는 글자에서,,,,´점´ 하나를 떼어내면 ´빈대´가 됩니다.
빈대는 남의 피를 빨아먹고 삽니다.
박정희는 공이 7이고,,,,,,,, 과가 3이라는 점은 대다수가 인정합니다.
어디까지나 객관적으로 평가를 해야지,,,,,,,,
뱃속의 ´똥´만 부각시켜,,,,,, 전체가 ´똥´인 양 하면 부처님도 ´똥자루´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박정희도 돌을 맞아야 할 일이 있으면,,,,, 돌을 맞아야 합니다.
그러나,,, 두꺼비가 장에 가니까,,,,, 무턱대고 개구리도 따라서 장에 가는,,,, 그런 식은 정말 곤란합니다.
다시 말해,,,,,,감정을 걷어내고,,
전체적인 틀 속에서,,,, 지극히 이성적인 판단으로 돌을 던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네티즌님 여러분,
사람들이 어떻게 저렇게까지 극단적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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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꼴통 : 조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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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도 시속을 따르고, 성인도 시속을 따르거늘...
조갑제는,,,,언제까지나 10년 20년 전의 레파토리만 반복할 것입니까?
스님은 살생을 금합니다.
조갑제식의 극단적 논법으로 보면,,,,,,,,,
사람은 방구석에만 처박혀 있던가,,,,,새처럼 날아 다녀야 합니다.
왜냐구요?
길바닥을 걸어 다니면,,,,,개미나 벌레를 밟아 죽이게 되거든요.
다시 말해,,,
고양이가 좋아하는 생선을 사람이 먹으면,
고양이가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그런 논리이지요.
생선 먹어도, 고양이가 사람 안 잡아먹습니다.
사람이 생선을 안심하고 먹기 위해서는,
세상의 고양이를 다 때려잡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셈이지요.
이제,,,,,극좌든 극우든,,,, 양 극단을 타도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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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파로써,,,,,,조갑제를 좀 심하게 비판하겠습니다.
조갑제는,,,,,그동안 누려온 극우적 헤게모니, 수구적 패권을 연장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한뼘 끄나풀을 부여잡고,
최후의 발악,,,,,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기가 좋다, 고기가 좋다, 고기가 좋다,,,,,끝없이 주장하다가,
고기 살 돈이 없으면,,,,자신의 혓바닥을 자신이 깨물고,,,,, 고기 먹었다고 자랑할 사람입니다.
그게 바로 극단주의자들의 논리에요.
이제 그런 극단적 논리는,,,,
몽둥이로 두들겨팬 삶은 고구마꼬라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왜냐구요,,,,
조갑제식 논리는,,,,극단적 반공주의자 할배와 영감들을 위한 논리입니다.
단언하건대,,,
20대와 30대를 끌어들이지 않고서는 다음 대선에서,
우파는 결코 승리할 수 없습니다.
한나라당은,,,,,젊은층을 끌어들이기 위해,,,,,노선수정을 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첫째도 둘째도 승리하기 위해서겠지요.
조갑제식의 극단적 반공주의로 다음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은,
그야말로 꿈같은,,,,, 그야말로 꿈같은 소리입니다.
여보세요, 조갑제씨,,,,, 꿈에서 깨어나세요.
꿈에서 젊은 새 여편네를 얻으면 뭣합니까?
꿈 깨면, 바로 옆에 저승귀신같은, 늙다리여편네가 코를 드렁드렁 골아대며 자빠져자고 있는데.
근데,,,,,조갑제는 한나라당이 극우적 노선을 걷지 않는다고,,,,,
집요하게 집요하게 집요하게,,,,한나라당과 박근혜에게,,,,참으로 악질적이고 교활하게 맹공을 퍼부어 왔습니다.
조갑제는,,,,,자신의 그런 극단적 논리야말로, 조선일보를 망쳐놓는 행위라는 것을 직시하기 바랍니다.
조선일보 참으로 많이 변했습니다.
조선일보,,,,,결단코 극우신문이 아닙니다.
현 정권이 방송을 장악하고,,,,나팔수들이 한쪽을 집요하게 까대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보건대,
조선일보는 반드시 존재해야 합니다.
조갑제는,,,,조선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이며,
월간조선에서도,,,,사장에서 일개 기자로 전락하여,,,,,비교적 비정치적인 기사를 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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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식 극우적 논리는,,,,
이 대한민국땅에 절대로 김일성 동상을 세워서는 안 된다는 것이지요.
그거 독선 인플레이션입니다.
이 대한민국땅에 김일성 동상 세워도 됩니다.
만들기 나름입니다.
김일성이 얻드려뻗쳐서,,,,몽둥이에 두들겨맞는 동상도 못 세웁니까?
도대체,
꿈에서 닭만 봐도,,,, 온 집구석에 닭똥냄새가 진동한다는 그런 궤변이
도대체 어느 언론학 교리에 나오는 것입니까.
양 극단은 결단코 양심이 아니라 비양심입니다.
영감 대가리 백년 뒤져도 비녀(댕기) 안나오고,
할망구 사타구니 천년 더듬어도 붕알 안나옵니다.
극단주의자들의 꼴통 만년 뒤져도 양심 못찾아냅니다, 양심이 없으니까 찾아질 턱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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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20대 등 비교적 젊은층의 지지가 높고,
이명박은 50대 등 노년층의 지지가 비교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구꼴통, 극우꼴통 총사령관 조갑제는,
자신의 홈페이지, 방송 출연,,,,, 전방위적으로 이명박을 지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그것은,,,자신을 따르는 영감님들과 할배들에게,
또 일부 극우층에게,,,이명박을 지지하라는 선동질을 한 것과 다름아니지요.
조갑제는,,,,
박근혜가 김정일을 만난 것을,,,,
해가 가고 달이 가도,,,,해가 가고 달이 가도,,,,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물어뜯고 있습니다.
또한 박근혜가 이끌어가는 한나라당을 집요하게 집요하게 집요하게 공격해왔습니다.
조갑제가 박근혜와 한나라당을 전면부정하듯이 공격하고,
이명박을 집요하게 열열히 지지하는 것은,
온갖 미사여구, 월장성구를 갖다붙이며,,,,, 이명박을 집요하게 열열히 지지하는 것은,
응당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토록 극렬한 극우꼴통 조갑제가,,,,그토록 열열히 이명박을 지지한 것은,,,,응당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대북화해정책이라면 무조건 미친 듯이 반대하는,
극우꼴통 총사령관 조갑제가
이명박을 집요하게 열열히 지지하는 이유는 뭘까?
이명박도 그만큼 극우적이라는 것일까?.....그래서 지지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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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측근이 말하기를,,,,,,,
이명박은, 조갑제같은 극우세력을 싫어한다고 한 글을, 인터넷상에서 언제 읽었습니다.
그 후에, 이명박 측근이,,,그렇게 말한 적이 없다고 한 글도, ㅇㅇ신문에서 읽었습니다.
이명박은,,,,,,
극우꼴통 총사령관 조갑제의,,,,극우꼴통노선, 수구꼴통노선을 지지하는가?
조갑제의 극우노선은,,,,거의 무조건 대북화해정책반대와 통하는 것입니다.
이명박 측근이 그렇게 말한 적이 없다고 한 것은,,,,,
조갑제의 수구꼴통노선을 반대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추론(해석)할 수도 있는데,,,,,
이명박은, 이 추론에 동의하는가?
한나라당은 확실하게 조갑제의 극우꼴통노선과는 다른 길을 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에 한나라당이 극우꼴통노선을 간다면,,,,조갑제는 대대적으로 기립박수를 보낼 인물입니다.
박근혜가 주창하는,,,,,,,,,,,,,,,,,,,,,,,
"100% 대한민국 건설론"
"공동체 자유주의"
"통합의 리더십" 등등은 매우 건강하고 합리적이고,,,,,,감칠맛나는 매력이 있습니다.
언론에서만 본 것이라,,,,, 그 뜻을 다 간파할 수는 없지만,
쉽게 말해,,,,,"함께 더불어",,,,,,, 이런 모토인 것 같습니다.
지금껏 우파든 좌파든,,,,전부 아니면 전무,,,,,,너는 죽고 나는 살자,,,,,이런 식이었지요.
이제 극단적 생각을 버리고,
합리적이고 건강한 생각으로,,,,,너도 살고 나도 살자 식으로,,,,노선변경을 하자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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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좌든 극우든,,,, 극단주의자들은,,,,
공동체 건설의 구성원이 되기를 단호히 거부하는 반공동체주의자들입니다.
반대파들이 꺼구러져 뒈질 때까지 공격하자는 것이지요.
극우꼴통이여,,,,극좌깡패들이여,,,,
조갑제여, 민족문제연구소여, 김희선이여, 강만길이여, 한상범이여.
시대의 배설물이 되어,
역사의 똥통 속으로 퐁당, 퐁당,,,,,투신하라, 투신하라.
이제,,,,,이 시대는 소리없이 소리높여 ´주문´을 낭독할 것입니다.
"극우와 극좌에 사형을 선고한다.
그 시체에 시뻘겋게 불을 싸질러라.
푸른 물굽잇소리 넘실넘실 출렁거리는 동해바다에
그 잿가루를 황황히 흩날려 흩뿌려라.
그대들, 극우꼴통이여, 극좌깡패이여,
허공이 되듯, 허공이 되듯, 없음 속으로 사라져라,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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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민족문제연구소.......
저 민족문제연구소는,,,,양심 따위라고는 한치 일푼도 없는 족속들입니다.
간첩질로 10년간 감빵살이를 했던 자가 주동이 되어,,,,,
과거사를 청산하자고 망발을 까대니 그 얼마나 웃기는 노릇입니까?
독립군 잡는 최악질 특무경찰의 딸인 김희선 의원이,,,,끝끝내 제 아버지가 독립군이라고 사기를 치며,,,
과거사법을 주동적으로 만들어,,,,
이 나라를 과거사 소용돌이로 몰아넣은,,,, 이 웃기는 세상....개도 소도 닭도 웃을 노릇이지요.
이미 현 정권이 하는 과거사 청산은 그 순수성을 모조리 잃어버려,,,,정치적인 입김이 누누이 개입되어,
한 마디로 개판, 닭판, 소판, 돼지판이 되고 만 것입니다.
가장 큰 도둑 중의 하나인 김희선이,
민족문제연구소를 등에 업고,,,,,미친 듯 설쳐대는 이 웃끼는 세상....
살아 있는 도둑이,,,,죽은 도둑을 잡겠다고 설쳐대는 이 웃끼는 세상....
현재진행형 도둑이 무덤 속의 시체가 되어버린 도둑을 잡겠다고 설쳐대는 이 웃끼는 세상....
그 따위 만행,,,,이제 끝장내야 합니다, 끝장내야 합니다.
민족문제연구소여, 극좌깡패들이여,,,,
역사의 똥통 속으로 퐁당, 퐁당 투신하여,,,,,익사하라, 익사하라, 익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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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번 지켜봅시다,
극좌깡패들과 극우꼴통들의 언어행동을!!
극우꼴통에 마침표를, 극좌깡패에 종지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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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김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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