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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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일명 "김대중 선거조작위원회")가 최후 발악을 합니다.
"김대중 선거조작위원회"는 김대중의 꼭두각시 였습니다.
"김대중 선거조작위원회" 는 "노무현 대통령조작위원회" 였습니다.
중앙선관위는
김대중의 로보트 였습니다.
김대중이가 입력한대로 작동되는 로보트 였습니다.
중앙선관위의 실제 이름은 "노무현 대통령제작소" 입니다.
김대중 부하들이 사전에 입력한 프로그렘대로 노무현 가짜 대통령을 만들어낸
"선거위조단" 이었습니다.
"노무현 가짜대통령조작소" 의 주무기는 "전자개표기" 였습니다.
김대중 부하들이
만들어낸 전자개표기의 특성은 무엇입니까?
정확도가 95%, 어떤 때는 70% 밖에 안되는 전자장난감과 다를 바없는 기계였습니다.
전자개표기(노무현 가짜대통령 제작기)는 극비리에 만들어 16대선 몇일 전에
공개하여 바보천치 한나라당은 얼떨결에 사용을 승인하고 말았습니다.
이 "가짜대통령제작기" 의 사용을 허락해야되느냐 허락하면 안되느냐를 결정하는
한나라당 의원들이 거액의 뇌물을 받았다는 소문이 파다했습니다.
예수를 팔아먹은
것과 똑같은 짓을 한 것입니다.
"가짜대토령제작기" 의 특징은 단 한번도 속 시원하게 유권자들에게 공개된 일이 없습니다.
심지어 대법원 재판관 때도 대법관들 앞에서 제대로 작동되는지 시헝해 보지도 않고
기각 판결을 하였습니다.
"가짜대통령제작기" 를 만든 회사는 노무현을 제작한 후 문을 닫고 자취를 감춰버렸습니다.
수표를 찍어낼 때 반드시 일련번호를 매기는데 수표보다 더 중요한 투표지는 일련번호가
매겨지지 않았습니다. 일련번호를 매기면 조작이 들통나기 때문이죠.
"가짜대통령제작기" 의 특징은 컴퓨터와 연결시킨 것입니다.
김대중 부하들이 우굴우굴 하는 "가짜대통령제작소("중앙선관위") 에서 컴퓨터로
연결해놓고 마음놓고 조작을 하였습니다.
은행을 지키는 경찰이 은행을 터는 것과 똑같은 짓을 한 것입니다.
개표도둑놈들(중앙선관위)은
해킹도 하고 프로그램을 조작하고 프로그램을 중간에 계속 조작하는 벼라별 방법을
다 동원하여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조작했습니다.
이런 조작이 컴퓨터로 이루어져 TV방송에 연결되어 몇 시간만에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기때문에
유권자들은 감쪽같이 속아넘어갔습니다.
컴퓨터 마술에 걸려든 것입니다.
는기때문에 깔끔하게 보일 수밖에 없고어얼마나 철저히 조작했던지 이회창표가 80%~90%
정도 압도하는 지역에서도 노무현이 앞서게 조작하였습니다.
인기가 바닥인 노무현 정권은 17대 대선에서 대권을 한나라당에 넘겨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조작기" 를 또 사용하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기계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며 절대 안심하라고 호언장담하며
17대선에 사용하자가 우길 것입니다.
한나라당은 또 멍청한 짓을 하면 안됩니다.
선거도둑놈들(대통령도둑놈들)은 16대선의 경험을 살려 더 무서운 짓을 꾸미고 있습니다.
이런 때 이재진, 정창화, 서석구 등이 주축이 되어 대문짝 만하게 신문광고를 하자
겁에 질려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큰소리 치고 있다.
선거도둑놈들... 똥뀐놈들이 큰소리 친다더니 참 웃긴다.
누가 이기나 보자.
법정에서 만나자. 방청객이 몰려들고 난리가 나야 정신을 차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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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개표조작설' 적극 반박
중앙선관위(위원장 유지담)가 최근 일부단체들이 제기하고 있는 전자개표기 개표부정설에 대해 강력한 대응 의사를 밝혔다.
선관위는 21일 보도자료를 내고'전자개표기로 무너진 민주헌정회복을 위한 모임'이라는 단체가 최근 '전자선거 조작으로 친북.공산세력의 재집권을 허용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광고를 게재한 데 대해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선관위는 "광고를 낸 단체의 대표에게 공문을 보내 광고 중단과 사과광고 게재를 요구했다"며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고를 낸 단체는 필리핀 대법원이 지난해 1월 한국산 전자개표기의 입찰 무효판결을 내렸다는 사실을 소개한 뒤 "필리핀에서도 공정성을 인정받지 못하는 전자개표기를 신뢰할 수 없다"며 전자개표기 부정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필리핀이 도입을 추진한 투표지분류기(개표기)는 우리나라가 사용중인 투표지 분류기계가 아니라 순수한 전자투표지 분류기로서 그 외양, 적용기술, 작동원리가 전혀 달라 성능을 비교해 평가하는 것은 전혀 의미가 없다"고 반박했다.
선관위는 이어 "지난 16대 대통령선거 소송과정에서 대법원의 재검표를 거치는등 3차례의 사법적 심사 등을 통해 개표기의 적법성과 정확성이 입증됐다"며 "전혀근거도 없는 억지주장으로 논리를 비약해가면서 선거결과 마저 부정하고 있는 것은 반민주적이고 비민주적인 행위"라고 주장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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