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님의 자유인권애국운동에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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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고..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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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마다하지 않으시고 자유 대한 구하는 일이라면,
언제든 달려 오시는 서석구 변호사님, 항상 머리숙여
감사와 존경을 드림니다.
운동권 변론을 참회와 눈물로 사과 하시고 그때의 모든,
악의 세력을 변론한 이후 자유 대한민국은 성난 바다의,
한 가운데 위태롭게 흔들리는 나라가 되었다며, 항상,
속 죄함을 말씀 하시곤 하셔지요.
저와의 만남은 경찰에 이리 끌리고 저리 끌리며 애국적,
인연이 되었지요. 항상 제 뒤에 공권력에 의해, 끌려 오시는,
변호사님의 모습을 볼때 눈물이 앞을 가려,참담함을 늦기었죠.
이용훈 대법원장 청문회장의 일은 지금도 변호사님의 의리
정신을 저는 머리속에 계속 자리 잡고 있읍니다.
그때 큰 소리로 청문회장에서 이용훈에게 소리 치신거,
지금도 눈에 선 합니다.
존경하는 서석구 변호사님.
오늘도 서울 행정법원 전자개표기 사용중단건 때문에 서울에,
오셔는데, 참석하지 못하여 죄송함을 늦낌니다.
전화로 오늘 재판 대화를 할때, 지금 서울역으로 가는중이라,
말씀 하실때 먼길 혼자 가시는 변호사님의 모습을 생각하니,
마음 한구석이 져려움을 감출수 없어 읍니다.
부디 조심해서 내려가시고.
추운 날씨가 계속되 건강에 유의 하십시요.
저 또한 목숨이 붓어 있는 동안은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끝까지 반역 정권과 싸울 것입니다.
미래 후손의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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