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실을 밝혀야 한다
참 숯 2006-01-14 IP : 211.104.***.*** 조회 : 65
3년전 전자개표기에 속은 사실을 아십니까? 2006.01.14
죽어야 사는 다시 사는 길
전자개표 조작 증거 자료집을 펴내며
"3년전 전자개표기에 속은 사실을 아십니까"를 펴내며
- 16대 대통령선거는 다시 해야 한다-
제16대대통령 선거 개표는 전자개표로 불과 5시간 만에 해치운 희대의 사기극 이었습니다.
3년 전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개표방송이 어떻게 처리 되었는지 기억을 더듬어 봅시다.
1. 전자개표기 라는 기계를 사용하였는데 기계를 보신 적이 있습니까?
우리 국민 아무도 봇 봤습니다.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극비리에 개발하여
대통령선거 1주일 전에 기습적으로 개표에 투입한 결함투성이 조작 기계였기에 보여줄 수가 없었지요.
2. 전자개표기로 투표용지를 헤아리는 장면을 본 일이 있습니까? 아무도 보지 못했습니다. 단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선거에 최초로 투입하는 조작기계이므로 TV 시청자에게 보여주어야 하는데 단 한번도 보여주지 않다니 이것만 보아도 개표부정인지 알 수 있습니다. 부정한 노무현을 당선시키기 위하여 기습적으로 투입 사용한 엉터리 기계였으므로 보여줄 수가 없었지요.
3. 그동안 대통령선거는 공영방송인 KBS 가 주관하였는데 왜 MBC가 주관하였는지 이상하지 않습니까? 말도 안 되지요. KBS에는 이회창 지지자들이 많았고 MBC에는 노무현 지지자가 많기 때문에 쉽게 부정선거를 자행할 수 있는 MBC를 택한 것입니다.
4. 개표방송이 이상한 점은 한 두 가지가 아니였지요?
부재자 투표가 먼저 개함되었고 이때 기호 1번이 80여만표 앞서나가고 있었는데 벌써 전체 투표를 알리는 게시판 알림판에는 2.3% 노무현 표가 앞서고 있었지요.
국민여러분 이게 도대체 부정한 개표조작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입니까?
저녁 8시가 조금 지나면서 계속 노무현이 앞 서는 것도 이상했고 이회창 후보가 크게 앞설 수 밖에 없는 대구 경북지역 투표상황판 아래 전체 총 투표의 %를 알리는 게시판에는 여론조사 내용과 똑 같은 2.3% 오차표시가 단 한번도 틀리지 않고 계속 되었고 송파, 파주, 예산, 홍성... 등에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할 때도 이 오차 알림판은 2.3& 오차가 변동이 없었습니다. 이것도 이상했고 맞습니다. 맞고요. 컴퓨터 프로그램을 미리 그렇게 짜놓은 것입니다. 정말로 이상한 것은 전라남북도의 이회창 후보 득표율입니다. 전라도에도 야당도 있고 야당 가족과 친지도 많고 타도 사람들도 많이 살기 때문에 평상시 여론조사에서 이회창 후보 표가 약 8% 나왔는데 전자개표기로 개표한 결과 평균 1.8%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투표지와 투표수를 조작하지 않고는 절대로 나올 수 없는 개표 결과였습니다.
5.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대통령선거에 사용할 전자개표기를 개발한 회사이니 대단한 회사 아닙니까? 그러니 파헤치기를 좋아하는 MBC PD수첩이나 뉴스데스크가 왜 이런 것은 보도하지 않았는지 이상했지요. 전자개표기를 만들어 선관위에 납품한 회사에 찾아가 현장 사진도 찍고 인터뷰도 해야 하거늘 일체 보도하지 않은 것이나 전자개표기를 만들어 납품한 회사 대표를 선거가 끝나자 곧 바로 구속한 것도 너무도 이상했습니다. 맞습니다. 부정한 짓을 하기 위해 극비리에 만든 기계였으므로 공개할 수고 구속해서 입을 막아야 했겠지요.
남녀가 결혼을 하려면 상대방 집에도 가 보고 호적도 떼보고 알아볼 것을 다 알아보고 결혼하지 않습니까? 일국의 대통령선거 개표를 하는 기계를 처음 사용하는데 왜 국민들에게 설명 한 번 하지도 않고 어느 회사에서 만들었는지, 누가 개발했는지, 기계의 특성은 무엇인지 소개 한 번 하지 않고 어느 날 갑자기 사용하겠다고 발표를 하니 이상하지 않습니까?
남녀가 사전에 얼굴 한번 보지 않고 결혼식장에서 주례 앞에 서는 것과 똑같은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남녀가 결혼 하는 것도 아니고 국가의 가장 중요한 대사를 치를 기계인데 국민들에게 보여주기는 커녕 개표하는 장면조차 보여주지 않고 개표에 투입하다니... 이것은 군사정권이 탱크를 밀고 나온 구테타보다 더 무서운 쿠데타였습니다. 군사정권은 쓰러져가는 나라를 구하기 위하여 쿠데타를 하였지만 전자개표기 쿠데타는 천문학적 부정비리를 은폐하고 김정일과 저지른 매국 범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저지른 악질 쿠데타입니다.
6. 전자개표기로 노무현이 당선된 후 전국 도처에서 개표부정 사례가 발각 되었습니다.
100장 묶음이어야할 투표용지가 70장 묶음, 60장 묶음으로 처리 하여 수작업 개표 조작을 하였고 누가 도장을 한꺼번에 파서 찍었는지 참관인 6~7명의 도장의 크기가 똑같고 찍힌 각도도 똑같은 것이 수두룩하게 발견되었습니다. 이런 개표 비리가 전국 도처에서 발견되어 시민단체들이 개표 무효를 선언하고 시위를 하고 대법원에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하는 등 사건이 꼬리를 물었지만 MBC는 가짜 대통령이 당선되지 3년이 지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이런 것을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박지원이가 언론 매수를 위하여 수 천억원을 뿌렸다는 소문이 거짓이 아닐 것입니다.
7. 전자개표기로 노무현이 당선되자 부정선거 기회를 노리던 필리핀 여당이 한국으로 날아와 전자개표기 1,900 여대를 사갔습니다. 어느 나라보다도 인력이 철철 남아돌아가는 필리핀에서 불과 두 세시간 빠르게 처리하는 전자개표기가 왜 필요했을까요? 한국에서 벌어진 대통령 바꿔치기를 주도한 전자개표기에 매료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필리핀 국민들은 위대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이 필리핀 대법원에 사용중지가처분 신청을 냈고 공정한 필리핀 대법원이 사용금지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너무 부정확하여 개표부정을 저지를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이 기계로 이회창 후보와 노무현 후보의 당선을 바꿔치기 한 것입니다.
김대중 정권이 왜 이런 엄청난 범죄를 저질렀을까요? 자기들이 저지른 죄가 너무나 크기 때문이었습니다. 대쪽같은 이회창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자기들이 저지른 천인공노할 죄의 값을 치러야 할 게 뻔하므로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하는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서였습니다.
8. 왜 이런 엄청난 사실을 국민들이 모르고 있을까요? 첫째 이유는, 대통령선거 1주일 전에 기습적으로 사용을 발표하여 이 기계가 좋은지 나쁜지를 판단할 수 없는 상태에서 MBC와 KBS의 화려한 개표방송에 매료된 데다 막강한 언론마저 이에 대하여 침묵하였기 때문입니다.
둘째 이유는, 선거 1주일 전 전자개표기를 사용하겠다는 통보를 받은 한나라당은 아무런 사전 지식이나 판단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우왕좌왕 하다가 사용을 허락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셋째 이유는, 모든 행동과 판단은 여론에 좌우됩니다. 언론이 침묵하니까 전자개표기에 대하여 의심하던 국민들 조차도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넷째 이유는, 대법원이 대법원이 선거무료소송을 기각하였기 때문에, 대법원이 부패한지 모르는 국민들은 대법원까지 기각하였으니 전자개표기 부정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다섯째 이유는, 그간 3년 동안 여러 시민단체에서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개표를 선언하고 노무현의 하야를 주장하는 등 활동을 벌였지만 언론이 다뤄주지 않았고, 시민단체의 활동이 미약하였으며 내분과 반목이 이어지면서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9. 그러나 “나라구하기범국민연합”은 다릅니다. 세력을 전국으로 확대 결집하여 단 기간 내에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당선된 노무현 가짜 대통령을 퇴진시키고 새 대통령을 뽑는 위업을 이룩하고야 말 것입니다.
여기에 수록된 생생한 자료를 잘 보시면 16대대통령선거 개표가 얼마나 조작되었는지 아시게 됩니다. 대통령을 뒤바꾼 자료이니 빠짐없이 읽어보시고 많은 분들에게 확산시켜 꿈결을 헤매고 있는 한나라당과 국민들을 일깨워 "나라구하기범국민연합”의 가짜 대통령 퇴진을 위하여 총궐기 합시다!!
2006년 1월 일
나라구하기범국민연합
187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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