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일이 12/15일 기자회견에,
김선종을 친동생 처럼 챙기고 보살펴준다고 하더니만,
어그제께는 SBS 8시뉴스에서는,
내가 그 인간 어떻게 알아? 하더군요.
이 인간 코메디도 아니고 웃기는 짜장이죠.
달면 삼키고 쓰면 밴는 정형적인 더러운 장사치의 표본이죠.
거기에 이용당한 김선종도 참 불쌍하군요.
제2의 산업혁명 생명공학 줄기세포 주도권 반드시 지킵시다.
생명공학주도원은 대한민국 가져야합니다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지킵시다.
집단 폭행당한 대한민국 소중한 과학자,
황우석 박사님의 상처가 너무나 크군요.
무자비하게 두들겨 맞고 죽임을 당한 것이지요.
한마디로 망연자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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