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100분토론 진행중인 손석희 국장을 보고 생각이 나서

키보드를 두드린다. 손석희씨 mbc를 공식적으로 떠난다니 개인적

으로 축하하기도 섭섭하기도 한다. 내가 하고 싶은말은 손국장의

žx 직장 선배인 정동영처럼 살지 말라는 것이다. 정동영은 오래

전 mbc 사직할 즈음해 가진  생방송 대학생,시청자와의 토론 프

로에서 한 대학생의 질문에 정치는 절대 안하겠다고  장담

했다. 그러나 거짓이었다.새천년 민주당의 후광을 업고 고향인

전북에서 금뱃지 달았다.그러다 김대중정권 단물 빨아먹고 대선경

선을 거쳐 열우당지도부까지 출세했다.

이 자가 정치한것도 문제지만 그 언행에 큰 결함이 있다는 것이다.

 대북,내정등 모든면에서 x도 아닌것이 오바한다는것이다.

마치 대통령이 된것처럼.개인을 시기,질투하는게 아니고 국민은 무시하고

제멋대로 지껄인다. 이회창씨가 대선에서 두아들 둘의 병역문제

로 두번이나 패배했다.두 아들을 모함하지 않았다면  역사는 바뀌었

을 것이다. 정동영 역시 작년 노인 폄하발언 문제에서 자유

롭지 못하며 북핵해결 못하고 김정일한테 굽신거리고 돌아

와서 북핵,6자회담 해결됐다고 거짓말 했다.  또 국민,

국회 무시하고 북에 수십조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 놈

은 정치발전을 가로막는 한국정치의 사생아 이다.

손석희 앵커! 성심여댄가 교수로 간다던데 대학은 말을 팔아먹는

데가 아니야. 말은 잘 하지만 머리에 들은건 집권당에 아부하는 거와

비뚤어진 생각 뿐인데 교수가 되다니 학생들이 불쌍하군. 그걸 교

수라고 강의 경청도 하고 시험도 치룰걸 생각하면 웃음이 절도난다.

손석희 아나운서는 역시 머리가 비상해. 교수로 있다가 뛰쳐나와

선거판에서 MBC 팔아먹고 성심여대 팔아먹을텐데...

그래도 손석희 아나운서 팬인데 끝으로 한마디 하겠어.

제발 정동영처럼 되지는 말길 바라오. 학생들이 죽이되건 밥이되건

학생덜이 알아서 할일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