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물러나] 아아아아아 전자 전산개표기 투표기 조작 따위로 나라 국가를 도둑질 하다니?

나라구하기 작성일 : 2006년 2월 6일 조회수 : 108 추천수 : 7 번호 :1521-0

부정선거 진상을 밝힌다!!!!!!!!!!!!!!!!!!!!!!!!!!!!!!!!!!!!!!!!

조선일보 2000.03.23 보도

세계최고 해킹왕 뽑는다

• 6월 카이스트주최 대회

발행일 : 2000.03.23 / 사회 / 29 면 기고자 : 심재율

국제해킹대회가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주최로 열린다.

22일 문을 연 카이스트 정보보호교육연구센터는 3억원의 예산을 들여 올 6월 해커들의 실력을 겨루는 제1회 세계정보보호경진대회(WIPC)를 연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방호벽을 구축한 컴퓨터 보안망에 해커들이 뚫고 들어갈 수 있는지를 겨루는 정보화 시대의 ‘창과 방패의 싸움’이다. 정보보호교육센터가 강력한 방호벽을 구축한 컴퓨터 서버를 공개하면, 해커들은 인터넷을 통해 이곳에 침입하는 형식으로 치러진다. 총상금 1억원이 걸린 이 대회는 해킹의 국제기술 동향을 파악하면서 우리나라 정보보호기술의 수준을 가늠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대전=심재율기자 [email protected]

그러나 아니었다.
지금 이 해커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가?
이 해커들은 2002년 12월 19일 제 16대 대통령선거에서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하는데 쓰인 도구에 지나지 않았다.

이 해커들은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선거 음모의
하수인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이 해커들을 지시하고
무엇을 위해 부정선거를 저지르는 도구가 되었을까?

김대중과 박지원에 의한 이해찬과 국정원과 선관위의
국가적인 음모가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 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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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투표 장애 확인 파문 확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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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3월 16일 00시 00분 입력

전자투표 장애 확인 파문 확산

지난 13일 실시된 열린우리당 전남도당 위원장선거 전자투표에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했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재검표를 벌이기로 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열린우리당 전남도당은 15일 “전자투표기 오작동 의혹과 관련, 중앙당 선관위가 전자투표기와 메인 서버 등 전자투표 시스템에 대한 정밀 분석 작업을 벌인 결과 전자투표기와 메인 서버를 연결하는 네트워크상의 장애로 총 투표수 집계에 착오가 있었다”고 밝혔다.
선거 당일 전자투표기에는 841명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지만 메인 서버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서버상 203명분이 누락된 638명만 투표한 것으로 집계된 것이다.
또 신분 확인 검색대를 통해 전자투표용 스마트 카드를 발급받은 인원은 956명이었으나 이중 115명은 ‘최종 확인’ 버튼을 누르지 않아 불참자 처리됐다.
이에따라 열린우리당 중앙당 선관위는 이날 오후 8시 긴급회의를 열고 전자투표기에서 추출한 841명분의 투표자료에 대해 재검표한뒤 최종 당선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러나 투표결과가 뒤바뀔 경우 유선호 전남도당 위원장 당선자의 반발이 예상되는 등 전자투표 오작동 파장이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유 당선자측 관계자는 이날 “재검표를 하는 절차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당의 책임있는 기관이 선거결과를 발표한 이후 최종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양기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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