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하고 싶지 않다.
그러니, 4월에 가던, 6월에 가던...
아주 안가던지 못가던지...
아주 가서 거기서 살던지...
제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은 그냥 놔 두었으면 좋겠다.
필요할 때는 국민의 이름을 팔고...국민의 여론을 존중하는 듯한 태도를 취하고...
또 노벨상 타기 위해서, 김정일과 평화회담 할 때는...그 회담의 성사를 위해서
국민 몰래, 국회 몰래 동의도 얻지 않고 퍼다주어 놓고서...
1불도 주지 않았다고 잡아떼다가...
증거가 잡히니까, 통치 행위였다고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고...
그리고서는 일생동안 거짓말하지 않았다고
거짓말했다.
그래서...이런 노인분의 방북이 그저 개인적인 차원에서 머물러 있기를 바랄 뿐이다.
국민들도 신경 껐으면 좋겠다.
야당도 정치적 계산이나 하고 있지 말고...
좀 대도를 걸어라.
지금의 여당인 친북좌파 정권, 북의 살인독재억압 정권 눈치나 보고...
퍼다 줄 것은 다 갖다 주면서...정작 나라의 이익과 대한민국 국민의 복지를
위해서는 참으로 인색한 현 정부가 빨리 막을 내리고...
고생 끝, 행복 시작하는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번영의 시대가 곧
오기를 학수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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