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2 08:44:04
노동운동, 민주화 운동 한 사람치고, 일해서 먹고 산 사람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세요!. 직업 시민운동꾼 치고 일해서 먹고 산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세요!. 다중인격 사회인 한국에서 운동꾼들은 남의 돈 먹고 살면서 남의 등을 치는 사람들이라오. 김대중, 노무현이가 그 대표요.
문성현 민노대표 15년간 ‘無勞有賃’
2006-02-19 18:23:55
이사람들이 누구인가? 김대업, 기양사건, 이광재, 이상수, 정대철 등등 수단 방법을 안가리는 사람들 아닌가? 없는 것도 만들어 먹어 치운 사람들인데,있는 것을 얌전히 놔 둘 사람들인가? 각오를 단단히 하지 않으면 반드시 당한다. 변측에 능한 사람들에게는 똑 같은 변칙을 하지 않으면 선점 당한다.
‘청계천 감사’ 불가피론 재부상
2006-02-16 18:35:50
머리 잘 굴려서 서울대 들어간 사람들이 잔머리 굴리기 대회를 하는 것이 그네들 싸움이다. 민주화운동,인권, 통일, 해전사 인식, 해전사 재인식 이런 것들이 깊은 공부는 하지 않고 잔머리 굴리다가 연줄연줄 출세를 하고 대한민국을 휘젖고 다니는 것이다.노무현이가 이런 사람들을 혼 내 줘야 할 터인데, 언쳐 살고 있다.
김완섭 “원희룡은 파쇼 진중권은 얄미운 타입”
2006-02-16 16:40:33
과거 많이 신세를 졌다는 말이 있다. 보은 차원이라는 말이 맞을 수도 있다. 그리고 앞으로의 행보를 부탁할 수도 있는 일이다.
“DJ방북 ‘김일성생일 축하’로 격하될수도”
2006-02-16 14:08:56
김정일을 제 정신 가진 사람으로 여기고, 일본 미국을 끌어 들이려고 하는 정동영은 제정신인가? 무조건 김대중, 노무현, 노선만 따라가면 대권을 쥘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는 무뇌한 아닌가?
정동영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 시기만 미정"
2006-02-16 14:04:25
장성민씨가 실수를 하였다. 어떻게 김태경도사의 마누라 강금실이와 문근영이를 비교해서 말을 한단 말인가? 이제 갖 학교를 졸업하며 청순한 문근영이를 더러운 정치판, 개혁, 민주화, 김대업 장사를 일삼은 패거리들과 비교해서 입에 올린단 말인가? 영화 배우이면 아무데나 걸쳐서 말을 해도 된단 말인가? 눈에 뵈는 게 없어 보인다. 역시 그나믈에 그 밥인 것 같다. 원래 그 출신 아닌가?
장성민 “與, 강금실 다음엔 문근영에 구애할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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