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장소인 "미당" 한정식점에서의 밥값1인7만원
도우미1인7만원 합=1인당밥값14만원
어이 없다 이런 특수한 신분을 갖은 사람들 하고 이땅에 같이 살고있는 현실...
아예 정치나 하지않는 졸부같으면 마음이라도
덜 아프지만...
입으로는 서민경제가 어떻고 찌랄 떨면서 밥한끼에 14만원? 그것도 20~30대 여성도우미가
한명당 한사람이 붙어서 시중을 드는 밥먹는 풍경?
한나라당 犬 잡년넘들은 손가락이 없냐? 밥먹는것도 젊은 여성이 도와줘야되고?
뒤풀이로 노래하며 성추행이이나 하는 아주태평성대가 따로 없네
지금 국민들은 어떻게 살고있나?
진짜 너무한다 너무해 그러면서 서민들 걱정을해?
양심이 있으면 답해봐라?
너희들이 진정 국민을위해서 정치한다고 자신있게 말할수있어?
국가경제는 다 망했다고 국민들한테는 늘 조동아리 까면서 뒤로는 배떼기 퉁퉁치며 꺼~억대며 트림하고...
정말 가증 스럽다 가증스러워...
한나라당원들 아닌건 아니라고 해야될것 아님니까?
점퍼입고 독거노인 찾아가 어깨만지며 서민들과 같이 할수있다는 모션을 보니 울화통이 터진다
그렇게 연극을 잘할수있다니...에라 썩을넘의 세상 그동안 기득권,권력갖고 우매한 민심을이용해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도 모자라 이렇게 국민들 마음을 아프게 하다니...
전기세못내 연료비없어 촛불켜고 자다 사망한 어린 학생들이 불쌍타...
그들의 부모가 하루 2~3만원벌려 생활전선에서
땀흘릴때 한나라당 犬잡년넘들은 한끼밥값14만을
꺼리낌없이 쓰는 이땅의 위선자들...
화가나서 미치겠다...
이렇게 국민들과 동떨어져 사는 가증스런 위정자들을 하나님은 어떻게 보실까?
죽어서도 지옥도 못갈 천하의 더러운 허접스런 천민자본주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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