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아직 파란 개구리집에 입성하기 훨씬 전이던 올챙이적 시절이었던 것이었던 것이다.
개구리가 양수기(펌프가 아니고 담배 잘피우고 꼴푸 잘 치는 빨갱이 딸년) 에게 존물을 퍼주고 살던 때였던 겄이었던 것이다.
푸산에서 거짓말장이(lawer? liar? 변호사) 사무실를 개업하여 더러운 떼돈을 벌고 있었지라.
그 사무실에 착하고 순진한 민미경이라는 어린것이 일하고 있었던 것이었던 것이다.
마빡에 줄3개 긋고 다니던 개구리 상병이 어느날 그 처녀를 덥쳤던 것이었던 것이다.
개구리알을 배에심고 진통 끝에 태어난 죄없는 씨앗의 이름은 노희정이라고 불리웠던 것이며, 아직 개구리의 꿈도 크지 않아 양수기하고 한바탕 싸우고, 쇼당끝에 집에다 데려다 두고 키웠던 것이었던것이다.
건평대군은 첫째 마누라와 사별하고, 둘재마누라가 깨구리 행놈의 세무 부정 사건을 고발하여(뭔 일이 있었으니 이런일이 일어났지, 돈잘 벌어주는데 고발및 이혼을 할 수 있을까?) 세무소에서 ?겨나며 마누라랑 이혼하고, 벤즈를 끌고 다니며, 빈 구멍를 찾아 헤메고 있었던 것이었던 것이다.
우리의 노쭈구리 개구리는 국회의원쯤하다가 재미 좀보고 있을 때 민미영이를 입적시키려다, 호적을 옮겨 건평대군 앞으로 등기를 했던 것이었던 것이다.
도대체 개새끼 집구석이지.
동생이 사용하던 구멍을 행님에게 이전 등기하면 행님은 동생이 사용하던 그 구멍을 사용하란 말이가? 비워 두란 말이가?
민미영이의 남동생은 자기 자형을 누구라고 떠들고 다녔는데?
서석구 변호사님 화이팅
옥중에 계신 한상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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