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자 김대중이 또 다시 대한민국을 농락하려고 하고있습니다.
현란한 거짓말로 적장 김정일 독재자에게 수천억원을 주고 ,자신이 꿈꾸던 노벨평화상을 가슴에 안고
2002년 월드컵 때도 서해교전으로 우리장병들이 북괴의 포탄에 격침당했을 때도
그가 염려한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였고 국군장병도 아니었고 대한민국 공무원도 아니였습니다.
부정부패자 김대중이 한사코 보호하고자 하는 자는 오로지 독재자 김정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비자금 보따리였습니다.
뉴욕발 '뉴스메이커' 기사에서 밝혀진대로 천문학적인 김대중 비자금이 가족이나 가신들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합니다.
대한민국 경제는 이런 부정부패자들의 활개로 파탄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부정부패자 김대중의 이번 재방북은 어쩌면 외화도피와 부정부패에 대한 도피의 성격이 짙습니다.
이미 애국세력들이 김대중 출국금지와 구속수사 고발장을 제출한 상황입니다만 전라도 검찰간부나 친노무현 코드인사 방송에서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사태에 우리는 국회와 방송 검찰에 대한민국국민이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끈질긴 투쟁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먼저 저희 '구국투쟁위원회'에서는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일시는 6월 21일(수) 오후 12시부터 국회 정문 앞에서 시작합니다
1인 시위 내용은 ' DJ일가 비자금 즉각 구속수사하라'
' DJ일가 비자금 뉴욕에만 3천억원' , ' 대한민국 검찰 방송은 죽었는가' ' 부정부패자 김대중, 적과 동침한 사기꾼 구속하라'
1인 시위에 동참하시고자 하는 단체나 개인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구국투쟁위원회 ( www.freechal.com/nogout )
대표 윤정상 ( 010-9903-7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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