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신정국가의 탄생은 냉전시절이었습니다.
그 때 당시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이란 내에서도 공산주의 세력이 소련의 지원을 받아
암암리에 활동하고 있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공산주의자들은 통일전선전술을 이용하여 호메이니옹과 알게 모르게 협력하여 왕조정권을 전복한 것 같습니다.
그런 후 이란 내 공산주의 세력은 이란의 반미 친소련 노선 정책으로 인하여 소련 공산주의의 지원을 받아 커져나간 것이 아닌지도
조사를 해보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아마디네자드 정권의 특성이 무신론적 공산주의냐 이슬람이냐를
판단할 수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만약 그가 이슬람의 신도라고 한다면,
핵무기를 절대 택하지 않을 것입니다.
핵무기를 택한다는 것은 이슬람 신정국가가 아니라
주체주의 나라 북한과 같은 독재노선을 국가에서나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아마디네자드 정권에게 물어보십시오.
"당신네 정권이 지향하는 목표가 공산주의 독재국가냐?"
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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