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인물이 없다라는것입니다
------------------------------------------------
미래포럼 2006.7.11. 성명. 한나라당 당대표와 최고위원 경선에서의 터치 스크린 전자투표 반대와 반미친북자 이재오 당선 반대를 위한 호소문.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지난 지방자치선거에서 하나님이 역사속에 개입하셔서 노무현정권을 준엄하게 심판하였다.
남북독재정권과 반미친북세력은 공작정치로 지독한 반미친북자 오세훈을 당선시켜 그들의 교두보로 서울시를 장악해 버렸다. 공작정치에 굴복해서는 안된다.
미래포럼은 지독한 반미친북자 강금실과 오세훈이 여야 서울시장 후보로 공천하는데 반대했다. 오세훈은 서울시장후보가 되자 반미친북자 원희룡을 선대본부장에 임명하였고, 시장이 당선되자 국보법폐지연대 공동대표로 이라크파병반대와 평택에서의 미군기지반대를 위해 격렬하게 투쟁한 최열을 공동인수위원장에 임명했다.
반미친북의 주도로 낙천, 낙선운동의 집행위원장을 맡아 자유민주주의세력을 낙천, 낙선시키려고 광분하였고, 심지어 국가보안법연구라는 여러 권의 책을 저술해 국가보안법을 악랄하게 매도한 지독한 반미친북자 박원순 변호사의 희망제작소에서 서울시장 준비수업을 받겠다고 발표한 오세훈은 민의와 하나님의 공의를 배반한 반역자로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오세훈을 한나라당 공천을 받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하여 결과적으로 남북독재정권과 반미친북세력의 공작정치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정체성에 심각한 의문이 든다.
그들의 공작정치는 한나라당내 깊숙이 파고들어 이번 한나라당 당내경선에도 음모를 꾸밀 것이다. 당내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경선에 터치 스크린 전자투표를 도입하여 공작정치에 놀아난 한나라당 지도부는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다음 대선과 총선에서 종이투표지를 사용하지 않아 투표의 검산을 불가능하게 하는 방식으로 손으로 대어 투표를 하는 터치 스크린 전자투표를 하여 마음대로 부정투개표를 하도록 부정선거에 면죄부를 주기 위한 공작정치에 놀아난 한나라당 지도부는 물러나야 한다.
지난 2004.1.13. 필리핀 대법원이 한국산 전자개표기는 필리핀 선관위가 요구하는 8가지 요건 가운데 3가지 요건을 갖추지 못해 조작이 가능하고 부정확하기 때문에 대규모 선거사기 (election fraud)를 유발할 위험이 크다는 이유로 한국산전자개표기 사용을 금지하는 판결을 선고하였고 그와 같은 사실을 애국단체들이 한나라당에 알려주었다.
지방자치선거의 승리도 애국단체들의 요구에 따라 전자개표기를 통과한 득표수를 100표 묶음을 하여 철저히 손으로 검산을 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정전자개표를 한 선관위의 요구를 받아들여 검산 자체를 불가능하게 하는 터치 스크린 전자투표를 수용한 한나라당 지도부는 선관위가 공작정치로 다음 대선과 총선에서 종이투표지를 남기지 않아 검산을 불가능하게 하는 터치 스크린 전자투표로 남북독재정권과 반미친북세력이 원하는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부정당선시키려는 부정선거음모에 농락당한 것으로 모든 애국단체와 애국동지는 결연히 투쟁하여야 한다.
한나라당 경선에서 국보법폐지와 이라크파병반대로 지독한 반미친북으로 악명이 높은 이재오를 당선시킨다면 한나라당은 반미친북 공작정치에 넘어가는 반역정당으로 전락하게 된다는 것을 엄숙히 경고한다. 부정개표로 당내경선을 하여 공작정치에 놀아나지 말라.
한나라당원은 터치 스크린 전자투표를 반대해야 한다. 한미유대를 강화하고 퍼주기로 북한 핵개발과 미사실 발사 도와준 공범 노무현정권을 상대로 결연히 투쟁하여 야당성을 회복해야 한다. 공작정치에 놀아난다면 한나라당은 하나님과 국민으로부터 버림을 받을 것이다.
20990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