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미스터리(학산 문화사)를
며칠 전에 다시 봤는데
"게자리의 끝에서 위도 48에 하늘로부터 불이
내려와 심한 가뭄과 재앙이 있다"
는 어떤 소행성이 위도 48도에 떨어진다는 것을 말하고 게자리는 별자리의 양력에 해당하는 달입니다.
"위대한 시렌(Chyren)이 세계의 왕이 되리라
처음엔(3년6개월) 사랑을 받고 나중엔(3년반) 공포와 두려움이
대상이 된다. 명성과 칭찬은 하늘 높이 닿고
그는 승리자의 칭호에 크게 만족하리라~"
바로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666(짐승)이 이레 즉 7년조약을 맺은 후 절반이 지난 시점에서
적그리스도의 우상(멸망케 할 미운 물건,멸망의 가증한 것)을 거룩한 곳(성전)에 세우는 것을 말합니다. 다니엘서의 마지막 장(12장)에 적그리스도가 일으키는 3년반(1290일,42달) 대환란이 나옵니다. 마태복음 24장에도 예수님이 끝날(End of Days)에 일어나는 징조(사인)을 말했죠.
위의 2개의 예언시가 서로 관련이 있다고 일본 강담사(고단샤)의 편집자 기바야시가 말했는데 첫번째 예언시를 잘못 해석했습니다. 두번째 예언시는 잘 해석했지만~
옳은 해석은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한 후에 전세계가 혼란한 틈을 타서 적그리스도666이 나쁜 짓을 하는 것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는 의사이자 기독교 신자였습니다. 아들 세자르에게 보낸 편지에서
지금부터 서기(A.D) 3797년사이까지 예언했다고 말했습니다.
소행성<토타치스>가 우주공간에 떠 있다고 2년전 가을에 뉴스에 나왔습니다. 신문기사의 사진에 나왔죠. 영화<딥 임팩트>나 <아마겟돈>처럼 핵폭탄으로 소행성의 진로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행성을 파괴하지는 못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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