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중 호우로 상당히 큰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
벌써 사망,실종 피해자가 29명에 이르고 있고 집과도로과
끈겨 고립무원에 빠진 곳이 부지 기수다.
다목적 댐인 소양강댐이 만수위[185m]에 육박하는 수위를
보이고 있고 잠수교도 10m가넘는 위험수위에 도달하고 있다.
문제는 월드컵때 방송이 올인하며 거의 모든 방송이 정규방송을
중단하고 월드컵 중계에 혈안하고 있는 때와 지금의 상황이 월드컵
보다 긴급 상황인데도 자막으로만 비피해를 내보내고 있다.
앞으로 폭우가 200미리가 더온다고 하니 서울과수도권이 물바다가
발생될수 있는 재앙이 머리을 스친다.
기름값이 80달러에 이르고 이폭우에 엄청난 재산피해가 발생 된다면
대한민국은 경제 대공황에 빠질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렇게 수만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되도 이정권 고위직 누구도
이번 피해 발생 지역에 참석하며 격려하는 모습을 찾을 수가 없다.
필자는 호소한다.
참여정권은 전공무원과군인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이번 재난에 총력을
다하여 대쳐하고 방송은[특히K.B.S] 24시간 재해방송을 해아한다.
그만큼 이번 폭우는 그냥 넘어갈 재해가 않이라 이나라를 황폐화 시킬 소지가
있으니 민관군이 한몸이 되어 막아야 될 중대 사항이다.
이번 폭우에 모든 국민이 예의 주시하자.
21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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