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이와 무혀이가 더 밉소.
이렇듯 온백성이 분에 겨워 치를 떠는데,
이해가 안‰쨈募?아리송한 멘트 한개로 얼버무리고,
어디로 숨어 버렸는지 조용 하기만한 그들...
지금,
자신의 판단이 서툴렀다던지,
욕심이 사나워서 그렇게 됐다던지,
과거의 행위을 솔직하게 적어서 시말서를 제출 한다면,
이나라가 굳건 하게 단결 돼고 다시금 새로운 태양을 보게 될터인데...
국론도 시원하게 통일이 될테고 말이요...
진정으로 그들이 정일이의 졸개였단 말 일까요?
그들이,
일부러 입을 닫고 있는거라면 비겁한 일이고,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 하려 한다면,
그야말로 정일이의 졸개가 아니고 무어라 말할수 있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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