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의 막내딸은 빨갱이 정권에 의해서 벌어진 테러다. 이건희 회장은 이를 갈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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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건희회장 딸이 미국에서 자살(?)을 했었다.
그 녀는 사실상 현대 판 '공주'였다.
무엇이 부족한가?
진실로 그 녀가 사랑문제로 자살을 했다면
그 녀의 엄마 홍女史가 얼나마 대성통곡을 했을까?
홍여사가 우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우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비정한 모습을 보였다.
대단한 처세인가?
눈물을 보일 수 없는 무슨 내막이 있는가?
그 뒤 곧바로 8,000억을 내어 놨다.
대단한 타이밍!
딸이 자살 하면 돈을 내어 놓나?
삼성 이건희 회장은 삼성IT기술을 통해서 ,SK C&C등과 함께
지난 대선에서 '유지담'과 더불어
전자개표기를 동원
현 정권을 사기쳐서 탄생하는 공로를 세웠다.
그 덕에 삼성이 초기에 대우를 받았다.
그러나 후기에 그 정부로 부터 딸을 잃는 신세가 되었으니.....
딸 잃고, 돈 잃고 !
국민들에게 고통을 주고 ...............
어리석은 '이건희!"
그 딸이 저승에서 얼마나 통곡할까?
"아빠! 왜 부정한 짓에 개입하셨어요?
罪를 지으면 그 벌을 받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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