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안다
박정희전대통령이 만약 5년임기라면 새마을운동은 성공하지못하고 국민들로부터 매맞아죽었을것이다.
오랜임기동안이기에 시작부터 실행까지가능했다.
노무현대통령께서는 많은일을 하려했다.
임기가 너무짧았다.이제시작이다.
. 그러나 발빠른 공무원 및 일부당원들까지 말을 듣지않는다.
이번정권이끝났다고생각한다.
처음시작해서부터 밥그릇싸움하고 야당및언론은 책임지지도않을려면서 흠집만낸다. 마땅한 대안도 못내놓으면서 말이다.
대통령은 대통령이다.
아직도이나라의 대통령이다.
오늘신문에;;뭔일하려해도잘안돼;; 이제내임기는끝났다
라는 커다란제목이실려있다.
누가잘못인가.
밑에사람들 무엇을했단말인가.
코드인사라고 난리다.
그나마코드인사 안하면 들어줘야지
이번 교육부장관 사건도 웃긴다.
대통령이 임명했다. 청문회 도 했다.
그런데 본인이사표를 썼다.
대통령을 위해서란다.
웃긴다.
자기를 위해서했다.
본인이사표를 쓰면 임명해준사람뭐가되나
그렇게도자신없으면 처음부터 수락하지말지
누구손해인가
국민손해다.
나는자신있게 말할수있다.
이번정권의 죄인은 야당이며 여당이다.그리고언론이였다.
노무현대통령이 라고 자신있게 말할사람있는가.
그리고 인재가없었다.
아쉽다. 어쩌면 그게죄인이였는지모른다.
왜 그리 주위사람으로만 집착했는지
동네 골목정치가 아닌데
한 국가의 흥망이 달린문제인데
대통령은 하늘이 내린자리 인데
하늘이 내린 훌륭한분인데 정치에 동네사람부르기에 정신없었을까
그것은 안타까운 문제다.
좀더당당하게 적 속에서도 인재를 봤어야했다.
그러나 노무현대통령의 국가를 위한 열정은 대단했다.
그리고 그게 맞았다.
앞으로 10년뒤에나 빛을 보겠지
국가미래를 위한 희생양이다.
인재없이 국가를 경영 하느라 얼마나 외로웠을까 ,
그리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한마디하고싶다.
언론들 ,말잘하는 정치인들 ,그대들이 한것은 무엇이요
그대들은 이나라의 국민아니요?
그대들 대통령은 해외인사요?
그대들이 받쳐주고 일을 될수있게 노력하고 대안을 내본적이있소
그대들은 무엇을 책임지고만들어냈소?
뜨집잡고 흠집내기위해 이나라에 살고있는사람들처럼 ..
다른사람깍아내리면 자신이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처럼 어리석은사람없소
누가뭐래도 내 나라 대통령이요 국민들손으로 뽑았소
혁명을 한것도아니요
사람죽이고 자리에 앉은것도아니요
왜들그러시요
벌써부터 다음정권잡으려는 욕심에 난리요
신문도 언론도 .
지금 이나라에 그럴시간이 어디있소
지금모든 행정이 웃기게 돌아가고있소
다들집중하고 이나라 국가 살리기 힘쓸때요
혼자외롭게 이나라 국정책임지고 하려고 애쓰는 사람이 그대들은 우습게 보일지모르지만 그래도 끝까지 마무리를 하려는 분에게 더이상
흠집내는 자가있다면 그것은 자신의 아버지를 흠집내기위해 떠드는것과 같소
그래도 이나라의 대통령이요
대통령은 대통령이요
박정희 대통령 만큼의 추진능력은 갖춘분이라는것을 10년 뒤에는 알것이요
모든정치인,언론,똑똑한사람들에게 한마디했슴. - 어느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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