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는 김용규의 [소리없는 전쟁]에서 민청학련이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 휘하의 조직임이 폭로된 것을 인정하고 그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
민청학련을 반대하지 않는 교회, 목사는 좌익이며 親김일성, 親김정일 패거리로서 이는 무서운 죄악이다.
기독교방송, 극동방송을 통해 수 많은 사람들을 동원해 민청학련의 실체를 속이는 행동을 하는 것은 그 방송국들이 좌경화 된 것을 의미하고 이는 기독교인이 할 짓이 아니라 마귀들이 할 짓이다.
현재 기독교인들이 민청학련을 공격하는 현상은 거의 없으며 오히려 그들의 가증스러운 둔갑을 도와주는 일이 나타나는데 이는 적그리스도의 역사이다.
한국교회는 민청학련을 두둔하고, 민청학련을 비판, 공격하는 사람을 음해하고 저주하는 짓을 중지해야 한다.
좌익 공산당과 한 패가 되어서 놀아나는 짓은 그들이 마귀라는 의미다.
거룩한 하나님, 그리스도를 들먹이고 순진, 순수한 사람들으르 속이며 이득을 취하는 짓은 죽어서 지옥에 갈 죄악이다.
한국 개신교는 민청학련를 두둔하는 짓거리를 하여 지옥으로 향하는 그들의 발걸음을 재촉하는 것이다.
민청학련이라는 마귀집단을 두둔하는 집단인 개신교는 마귀집단이라 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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