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와 있는 고정간첩들과 거기에 포섭된 사람이나 공산주위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읽어보세요..
21세기에 첨단 과학과 경제가 발전하면서 전 세계는 사상이나 이데올로기는 사라지는 현상이 보이며 종교나 경제의 경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힘을 발휘하고 막강한 역활을 하는 것이 경제입니다..
왜 경제가 힘을 발휘 할 수 밖에 없느냐는 경제가 의.식.주를 해결 해 주었습니다....
주체사상이나 이데올로기로는 의.식.주를 해결 해 주지 못했습니다...전세계의 공산국가 나라들는 해체 될 수 밖에 없었고..
경제를 지향하는 나라로 선회 할 수 밖에 없었고
한 번 생각해 봅시다-한 뱃속에서 태어난 쌍둥이도 욕심이 있어 싸우고 한 가정에서 살고 있는 가족들도 자기 의사가 틀리고 개성이 틀려 의견이 안맞고 생각들이 틀리는데
공산국가는 같은 이데올로기로 살아가야 하고 같은 양에 밥을 먹어야 되는 생활이 진행되고 같은 목표의식과 추구하는 면이 같으면...개인의 능력을 더 발휘할 수 있는 기회도 놓치고 의욕이 상실되고 한정된 범위에서 생각해야 되는 것인데...
예를 들어 구덩이 파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하루에 10개의 구덩이를 파는 사람과 있고 하루에 2개의 구덩이를 파는 사람들이 있는데 같은 월급을 준다면 10개의 구덩이를 판 사람이 의욕을 상실하게 되고 앞으로 2개정도만 해도 같은 월급나오니까..2개정도만 파겠지요..대한민국과 미국이 발전한 원리는 능력있는 사람 더 대우 해 주는 것이고 개인에 생각이 있으면 그 생각에 꿈이 실현 되도록 능력발휘를 하게 도와주는 정책을 쓴 것이죠 ..
하지만 북한 주민은 개인의 능력을 발휘하고 싶어도 한계가 있지 안습니까..국가가 폐쇄되어 있으니까...그래서 공산국가가 후퇴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이러한 개인에 능력을 인정 해 주는 부분이 약하니 장기적으로 가면서 누적되어 의 식 주를 해결하지 못하는 경향이 나오지 안습니까..
그러니 북한이 살려면 북한 문을 활짝열고 남쪽과 국제적으로 교류를 하며 신 지식을 받아 드리면 한국사람들 머리는 좋으니 빠른시간 내에 선진국가에 도달되지 안을까 ..그러면서 통일도 쉽게 되지 안을까 ...
북한이 공산국가가 아니고 사회주의 국가라고 주장할 수 있는데 고도로 발달 된 프랑스가 모델이다 주장할 수 있는데 한번 프랑스를 가보면 그환상이 깨질수가 있죠 최근 일본에서 프랑스에 갔다 온 관광객이 책에서 나오는 프랑스에 환상을 가지고 갔다가 실망 해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속출하고 있답니다..
공산국가 이론은 통치를 하기위한 고도에 사기성이 강한 사탕발림 이론이고 이론데로 살아서 성공한 나라가 없다면 그 이론은 분명 틀린 이론입니다..그 이론이 맞고 잘 된 거라면 북한 주민들에게 전 세계에 여행을 자유롭게 허용해야지 안겠습니까???
각 나라 가서 자랑하라고.....숨기는 것이 많으니 통제 할 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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