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이라는 세월은 짭은 세월이고 이기간동안 무엇을 어떻게
평가 하기란 상당히 어렵고 표현이 힘든 일이다.
작년 뉴라이트 발대식에 참석을 하고 그한해 지난 오늘 뉴라이트는
무엇가 자유우파에 늦낌은 있으나 아직도 진실을 말하기는 어렵지
않나 그렇게 생각한다.
작년 프래스센타 에서 발대식은 상당히 적지않은 의심을 가진게 사실
이고 1주년 또한 전통우파야 하는 대목 에서는 아직도 "예"라는 답변은
곤란한게 마음이다.
전국에서 대한민국 걱정하는 뉴라이트 관련단체도 많이 참석을 하고
야당인 한나라당에서도 적지 않은 의원과 대권 후보가 참석을해 겉으로는
무엇인가 거물들의 대거 참석 같지만 사실은 한순간의 겉치레 일수 있다는
것을 집행부는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또 첫 흐름을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까 운영진은 고민을 했게지만 필자의
마음은 사실 찹찹한 심정이다.
행동우파쪽 진행 방식과 뉴라이트 운영 방식은 차이가 날수 있지만 아무리
봐도 현저한 차이가 필자의 눈에는 오질 않는다.
무엇보다 지금의 상황은 초 위기상황 이라고 다들 한숨을 내쉬고 있는 때인데
첫장식에 비장함이나 위기 위식은 찾아 볼수가 없다.
분명 이문제에서 집행부는 할 말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논자의 수년간 애국활동을 하면서의 평가는 높은 점수를 주기에는
마음에서 허락칠 않으니 미안할 따름이다.
지금의 수년간 몸으로 행동한 필자의 마음은 뉴라이트가 축제에 접어든 행사가
진정 지금의 대한민국과 맞느야 하는 것이다.
그만큼 자유애국단체와의 단절이 낳은 결과라 평가를 한다.
"내가 최고라는 판단"
"이단체만이 이나라를 구할수 있다는" 생각
"다른 단체는 할수 없어" 라는 판단은 아에 버리고
이제는 자유 대한민국을 구할수 있는 쪽으로 모든걸 바쳐야 한다.
논자는 우익을 공격하고 비방하는데 상당이 관련이 없는 사람이고
그렇 목적으로 이간,대립또한 절대 사양 하는 사람이다.
이제 1년후에 자유정부를 되찾느야
않이면 또다시 공산 반역세력에게 정권을
넘겨 주어야 하는 기로에 서있다.
모두가 나를 버리고 자유대한민국으로 접근을 한다면 어떠한 마찰도
의견도 있을수 없다고 평가를 한다.
그래서 자유애국진영의 대동 결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
평가를 하는 것이다.
힘내자. 자유애국국민
싸우자. 친북반역정권
지키자. 자유대한민국
59617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