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영유권을 확정시켜라.
2000년 당시 대통령 도요다 다이쮸가 독도 주변 200해리를 한일 공동어업협정으로 해준 결과, 결국 독도와 울릉도 주변에 매설된 천연 가스자원을 일본 어선들이 모두 캐가고 있다. 2004년 초에 일본 고이즈미 수상이 방문했을 때, 대통령 도요다 다케시마는 공개석상에서 독도를 다께시마라고 발언하여 사실상 독도가 일본땅임을 인정했다. 이것이 어찌된 일인가?
일찍이 이승만 박사는 왕조실록을 근거로 독도와 울릉도, 제주도의 영유권을 확실하게 못박아두었고, 대마도의 영유권도 제기하였으나, 일본관료들이 미국관료들에게 뇌물을 너무많이 먹인덕에 당시는 좌파 트루만(맥아더의 정적으로 맥아더를 증오함)이 집권하던 때라서 실패하였다. 박정희 대통령은 일본이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자, 독도를 핵무기로 부수겠노라고 위협하였고, 실제 핵개발에도 힘을 쏟았다.(무기개량에 힘쓴 이 박사 이후로 다시한번 국방력을 키우려던 지도자였다.) 동시에 대마도의 영유권도 제기하였으나, 이때에도 일본이 미국에게 뇌물을 바친 탓에 실패하고 말았다.
그런데 도요다 정부와 도요다 다께시마 정부는 뭐하는 자들이던가? 뭐하는 자들이기에 잃어버린 대마도를 찾아오지는 못할 망정, 멀쩡한 독도를 일본에게 거저 넘겨주더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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