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이 모르는 이야기이지!
멍청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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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이회창님도 이런 말 한 적없다
이 글 올린놈 김대업과 유사한 정치사기꾼이다
지금 이런글은 비좌파세력의 분열을 노린 꼼수에 불과하다
과연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경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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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진실 추적단>
'이인제'의 '97大選 출마는 YS의 작품
역사에서 영원한 비밀이 없다.
때가 되면 다 밝혀 질 것은 밝혀진다.
'97 대선에서 '이회창'한나라당 후보는 패배했다.
그 패배에 대해 요즘 한나라당에서는 옛교훈을 되새기자 취지의 모임도 있고
이회창씨는 자신의 패배 경험을 당에 자문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한나라당에서는 '대선 패인 분석'이라는 책자도 만들어 낸 것으로 알고 있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1차('97) 출마에서 제일 큰 요인은 '이인제'의 출마였다.
필자는 최근 그의 친구의 측근으로 부터 나온 이야기를 접했는데 충격적이고
대한민국의 진로를 정하는데 참고할 만한 내용을 접했다.
나라가 한심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인제'의 '97대선 출마는 YS의 작품"이라는 것이었다.
YS가 이인제를 출마시킨 이유는 이러하다.
'97 대선 몇달 前,
昌의 보좌관,선거참모 ,중앙일보 홍회장,등이 신라호텔 YIP룸에서 회합을 가졌다.
主 토의 내용은 "昌되면 YS를 감옥에 보냅시다!" 였다 한다.
이 내용을 신라호텔 전무 출신인 안기부 기조실장 '김기섭'이 도청을 한 것이었다.
김기섭은 이 내용을 현철에게 ,현철은 자신의 아부지에게 報告!
대화는 아마 이렇게 되었을 것이다.
"아부지 , 큰일 났읍니다.
昌 되면 아부지 죽읍니다! "
뭔데 ?
"昌 부하들이 신라 호텔에 모여서 이러이런 말을 했읍니다.
"뭐라꼬?"
"'이인제' 내 보내! 돈도 지원해 줘라!"
'이인제'는 YS로 부터 돈 받고, DJ측은 ?
양쪽에서 지원을 받고 출마 했던 것이었다.
YS는 그의 집사 홍인길의 월간 朝鮮 인터뷰에 의하면 그의 말기
그의 관심은 국정이 아니었다 한다.
오직 감옥에 있는 '현철'이 빼 내는 것이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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