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평통발언을 듣고 과연 이런자가 어떻게 일국 대통령이 되었는지 또 4년간 대통령을
지낸자가 어떻게 그런 비급하고 저급한 꼼수를 임기 말년까지 국민에 보일 수 있는지 이제는
분노를 뛰어넘어 노무현 이라는 인간의 인격에 대한 측은심까지 들 정도다
일국의 대통령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국외적으로 심각한 외교적 파장과 분쟁의 소지를 초래 할
수 있고 경제적으로는 일국의 대통령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시장의 심각한 불신을 초래해 국가
신임도와 imf와 같은 시장의 혼란을 초래 할 수 있으며 또 안보적으로는 대통령의 말 한마디의
오해가 안보의 심각한 분쟁과 전쟁까지 초래 할 수 있기에 대통령의 말의 중요성은 외교문서
보다 더 무게가 싣린다 할 수 있다
국내적으로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과 직결 되기에 대통령은 모호하게 말하여 국민이 오해하여
투자나 불안으로 재산상 막대한 손실을 초래 할 수 있으며 또 국민의 배움의 정도에 따라 자칫
오해하여 재산상,민,형사상 손실을 초래 할 수 있기에 대통령은 말을 함에 있어서 모든 국민이
그 진위를 이해 할 수 있게 말 장난이나 언변을 뽐내려 해서도 아니되며 모호하게 하여 분쟁의
소지를 남겨서도 아니되며 배움의 정도에 따라 불이익이 없게 모든 국민이 쉽게 그 진위와 뜻
을 알 수 있게 쉽고 간결하게 말 하여야 한다
안보에 있어서 안보란 첨단무기의 정도로 국력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 국민 개개인의
일치된 안보의식과 국가관에서 국력이 나오기에 대통령은 말 한마디를 잘못하여 국민이 안보
의 불안과 분열을 만들어 나라를 위험에 빠지게 만들어서는 아니되며 국가가 위험에 빠졌을때
대통령은 평소에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보의 단결을 국민에 호소하여 안보와 국력의 결집
을 도모하여야 한다
위와 같이 대통령의 말의 중요성은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의 대통령이 가져야 할 가장 기본
이면서도 가장 중대한 문제 일진대 노무현 대통령은 4년이 지난 오늘날 까지 그 업적은 대통령
의 조디에서 말생한 시궁창 말로 인한 분쟁의 역사가 4년이다
대통령의 말 실수로 인해 외무부는 또다시 상대국에 재해석하여 변명하여 상대국의 분노와
반발을 엄청난 외교적 댓가를 지불하고 달내야 했으며 오죽했으며 외무부와 외무부 수장이
참다 못해 대통령이 또 분쟁을 일으킬까 대통령을 왕따 시키고 협상하다 외무부 수장과 고위
관료가 교체되는 파장을 일으켰겠는가?
또 나라의 안보의식과 국력을 일치단결 시켜야 할 대통령이 입만 열면 보수,진보로 나누어
전쟁을 하며 국론과 국민이 나누어 싸우며 심지어 언론,학회, 더욱더 심각한 것은 나라를
지키는 군인 조차 대통령이 입만 열면 두패로 나누어 싸우며 대통령은 그때 마다 재해석을
하여 오해라는 식으로 변명을 4년간 수십 수백차례를 일으키고 있다
대통령은 tV 담화로 발표한 내용을 또다시 재해석하여 국민에 내놓고 국민은 혼란스러워하며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그 진위조차 파확하지 못하며 심지어 대통령의 직속 고위 관료,
안보를 지키는 수장까지 대통령의 진위를 또 재해석하여 들어야 하는 한국의 상항은 이미
국가가 아니라 시장 모리배 수준 그 이상이하도 아니다
이제는 대통령이 여기에 재미를 부쳐 상대 정적을 누르려는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현실을
보며 과연 이런자가 어떻게 일국의 대통령이 되었는지 부끄러울 따름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은 커녕 tv 사극에 나오는 입으로 상대를 이간질 시키는 간사한 모리
배 수준도 않된 인격적으로 또 자질적으로 시정잡배 수준에도 못미치는 자가 일국의 대통령
에 앉아 나라를 혼란과 분쟁 국론의 분열을 일으킨 역사가 노무현 정권의 역사라 할 수 있다
국민 99%가 분명 고건 총리의 인사문제를 실패한 인사며 고건 총리의 자질을 비난 한 것으로
들었으며 또 고건총리를 비난하다 끝마디에 말을 흐리면서 놈이라는 욕까지 했는데 고건총리
를 비난하지 않았다며 오히려 대통령의 진위를 잘못 해석한 고건 총리를 비난하는 대통령
5,000만명이 1명의 진위를 파확하기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어야 하는 또 그 1명이 나라의
국운을 결정하고 국민을 일치 단결시켜야 하는 나라의 수장에 앉쳐 있는 국가가 어떻게
재대로 된 국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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