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보기 부대가 이나라를 절단 내고 있다.
돋보기 눈으로 변화를 볼수는 없다
변화를 읽지 못하는 돋보기 부대 고령자가 급속하게 증가 하고 있다 한다.
기존윤리관에 고착화된 보수층화된 이들 돋보기 부대가 노통 박살에 전위 부대가 되고있다.
이들은 노통과 복잡한 변화논리를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이들은 한평생 변화를 거부하는 형식문화에 지배 받고 또 지배 하려는 사람들이다.
휴대폰도 걸고 받는 단순한 기능만을 이용하고 있다.
인터넷의 기초 적인 것만을 이해하고 채팅과 욕설 부대로만 활동하고 있다.
사오정과 오륙도는 ？i히 발생된 용어가 아니다.
변화의 물결에 적응능력을 상실한 돋보기 보수층들이 사오정 오륙도가 되었다는 말이다.
변화철학이 뭔지도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같은 돋보기 부대가 차떼기 조 중동과 기득권 층그리고 부시편에 서서 변화와 개혁세력을 박살 내는대 앞장서있다.
그리고 이들은 나와 많은 국민의 희망인
변화와 개혁의 노무현 대통령을 빨갱이로 덮어 씌워 박살 내어 버렸다는 말이다.
우리의 희망인 노무현 대통령이 빨갱이 대통령이란 말인가?
우리가 이미 도태 소멸된 빨갱이 대통령 지배를 박고 있다는 말인가?
이 같은 더러운 놈들과 한 패거리가 된 돋보기 부대는 사오정과 오륙도 신세도 과분하다는 주장이다.
안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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