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력을 향한 추한 노욕은 누구이기에
저 좌익 빨갱이들은 병풍 조작, 그중에서도 사기 테이프 조작이라는 원죄와, 나라 경제를 3대 15년에 걸쳐서 파탄낸 원죄, 군사무혈혁명정부를 폭력으로 무너뜨린 데 대한 원죄가 있기에!! 이런 원죄가 있기에 여기에 저 90살이 다된 나이에도 욕심을 못버린 슨상 교주님을 무슨수를 써서라도 보호하기 위해, 저 빨갱이들은 지금도 한나라당의 후보자를 무너뜨리고, 한나라당의 지지율을 떨어뜨리려고 노사모나 슨상교에서 간첩을 보내어서 이명박과 박근혜를 이간질하고 있다. 박근혜나 이명박이나 스스로 한번 생각해보아야 한다. 많은 사람이 자신을 지지한다고 하여 들떠있을 때가 아니다.
지금 이명박, 박근혜 본인들을 지지한다고 나와있는 자들 중에 노사모 출신이나 민노당 출신, 슨상교 출신이 과연 본인들을 지지해줄 진성 지지자라 생각하는가? 그렇게 보았다가는 오산이다. 그들은 그대로 열우당+민주당 통합신당의 후보자에게 표를 줄 자들이다. 본인들을 지지해줄 진성 지지자가 아니라는 것을 지금이라도 서둘러 깨닭고 대처해야 하는 것이다. 슨상교나 민노당이나 노사모는 어떻게 상황이 바뀐다고 해도 원래 이명박도 박근혜도 지지해줄수 없는 그런 자들이다.
본인이 스스로 냉정하게 숙고해보아야 하는 것이다. 스스로 데모질, 선동질, 폭력사태나 일으킨 죄많은 인생들이니 어떻게 이나 박을 쉽게 찍으려고 하겠는가? 사실상 말이 안되지 않는가?
이번에도 저 도요다 슨상 교주님이 점지해준 어느 얼간이를 메시아라 착각하고, 그 메시아에게 몰표를 보낼 것이다. 그러면 본인들은 그때가서 엄청나게 낮은 지지율이 나온것에 놀랄 것이다. 무엇으로 증명하는가?
객관적인 증거로는 두가지를 제시할수 있겠다. 첫 번째 증거로는 지금 일어선 한나라당의 여러 후보자들의 팬을 사칭하면서 감정적으로 양자 사이에 이간질을 획책 하는 것이다. 그로 인해서 한편이 승리하면 다른 한편으로써는 경선불복종을 거쳐서 탈당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회창+이인제 대결당시 얼마나 많은 홍위병들을 인터넷상에 풀어서 중간에서 두사람을 이간질했는지 모르는가? 그 덕에 이인제씨는 경선불복종이라는 헛된 무리수를 두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다음에 지지자가 갑자기 떨어졌다. 동시에 이회창씨 지지자도 급격히 떨어졌다. 뭔가? 바로 슨상교 광신도들과 노사모 광신도들이 이회창 캠프와 이인제 캠프에 와서 놀다가 갔다는 증거가 아닌가? 그렇게 이인제씨는 열우당에 가서도 도요다에게 뒤통수를 맞지 않았던가?
둘째 근거로는 이회창이 될 것처럼 각 언론에서 떠들어댔지만 실제 어느 지역에서만 1997년 도요타 95%지지율, 2002년 노무현 98% 지지율이 나왔다. 수십년 전의 일이 아니라 불과 5년전과 10년전의 일이다. 냉정하게 성찰할 것이며, 이것을 명심 숙지하고, 염두해두어야 하는 것이다.
이런 한편으로는 저 빨갱이들은 새로이 떠오르려는 이회창을 막지못해 절치부심 중이다. 왜 이회창을 막아야 할까? 저들이 저런 원죄! 그중에서도 서두에 전거한 병풍 조작, 그중에서도 사기 테이프 조작이라는 원죄와, 나라 경제를 3대 15년에 걸쳐서 파탄낸 원죄, 군사무혈혁명정부를 폭력으로 무너뜨린 데 대한 원죄! 이런 원죄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이회창이 집권하게 되면 자신들이 숭배하는 도요타 슨상교주님이나 노무현 노사모 교주님을 비롯한 상당수의 빨갱이들이 의법조치될 확률이 높다. 그래서 이회창을 못죽여서 아직도 전전긍긍을 하고, 아이들 말로는 발을 동동 구르고, 막말로는 안달 바가지를 해대는 것이다.
이회창 선생을 꺾으려는 저 좌익 빨갱이들이 늘 이곳저곳에서 하는말이 있다. 그중 여러 마리의 빨갱이들이 하는 대표적인 말 중에 이회창 선생이 연세가 많다는 것이다. 나이가 많다? 뭐가 많은가? 아직 70도 안되었는데 뭐가 많더란 말인가?
정치계의 속성상 정계에서는 아직 50대 60대만 되어도 한창인 나이가 아닌가? 그런데 연로하다니... 이는 저 좌익 빨갱이들이 자신들의 본성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2005년 중순에 노인들은 투표하지 말라고 하던 정동영이의 망언과 한쌍을 이룬다고 봐도 과연 과언은 아닐 정도이겠다.
정치권력을 향한 추한 노욕은 누구이기에... 정녕 90살이 다 된 고령에도 아직까지도 정치권력을 향한 한도끝도 없는 집착과 집념은 누구이기에, 일생을 깨끗이 살아오신 이회창 선생을 그렇게 모독하는가? 80도 아닌 이제 9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이제 내일모레면 산의 입구에 들어가야 할 사람이 아직까지도 정치에 대한 미련을 못버린 그 추잡스러운 노욕의 화신들이 있다.
어떻게 비교할 것이 없어서 이회창씨를 저렇게 끝까지 미련을 못 버리는 저런 늙은 마귀들과 비교하는가? 비교를 하려면 수준이 걸맞는 사람을 비교해야 되는 일이다..
비교 대상을 잘못 찾았다. 잘못 찾아도 한참을 잘못 찾았다. 이회창을 대입해서 비교하려면 솔로몬이나 포청천을 선택해서 비교했어야 한다. 토요타 따위는 비교할 계제가 못된다. 그러니 결코 삼가야 할 일이다.
저들은 이회창씨를 욕하고 헐뜯기 전에 자신의 주제부터 알아야 한다. 자신의 주제를 알아야 하는 것이다. 좌익 빨갱이들, 친북 주사파들, 간첩들, 전향거부자들, 나라를 북한에 넘기려는 자들, 반미+a 친중공 숭일본분자들, 조폭 깡패들, 사기꾼, 강간범, 좀도둑, 전과자들, 더럽고 추악한 불학무식한 자들! 사회의 밑바닥을 차지하는 이런 자들은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 한다.
이런 경력을 가진 자들이, 이런 자들이 어찌 주제넘게 감히 일평생을 그나마 깨끗이 살아오신 편에 해당되는 이회창 선생을 그렇게 함부로 물어뜯고 모독하더란 말인가? 사람은 자신의 주제와 분수를 알 때에 비로소 아름답게 보이는 법이다.
이 선생은 그만큼 물어뜯긴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사기전과 8범에 강간전과 경력까지 있는 어느 파렴치한에게 그토록 인신공격을 당하고 인격을 매장당한 일이 있지 않은가?
그것도 진실이 아닌 조작된 테이프로 말이다. 2001년도에 중공에서 만든 질낮은 싸구려 테이프로 어떻게 1988년도의 일을 녹음한단 말인가? 어떻게 녹음해 올수 있더란 말인가? 타임머신을 타고 당시로부터 13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녹음해서 되돌아왔더란 말인가?
타임머신이 발명되지 않은 이상에는 오류임이 훤한 사실 아닌가? 타임머신이라... 지금 현재 미국이나 일본의 기술로도 발명을 못하는 실정이다. 그러니 국내의 사정이야 서울시내 명문대에서 공학을 전공한 기술이라고 해보아야 당연히 손도 못대는 것이다. 그러니 현재의 한국 기술, 실업계 학교나 2류 3류대학에서 가르치는 기술로는 더욱 손도 댈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2001년도 제품으로 1988년도 일을 녹음한다? 이무슨 재미없는 3류 코메디란 말인가? 개그콘서트나 웃찾사의 소재로 보내버리면 딱 합당한 소재다. 아! 이런 답이 훤한 사기극에 속아버린 다수의 우민들이여!!
한나라당에 지금 난립한 대선주자들은 지금까지도 노사모와 슨상교 광신도들이 갖고노는 것만을 보더라도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한다. 슨상교나 노사모 광신도들의 손아귀에서 대체 뭘 어쩌겠다는 것인가? 저들이 지금 박근혜 팬, 이명박 팬을 사칭하면서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서 상대편 후보자를 비방하는 글들을 올려서 교묘하게 박근혜 팬과 이명박 팬 사이에 엄청난 갈등을 일으키고, 인간감정을 갖게끔 만드는 것을 모르는가?
이제는 박근혜와 이명박의 싸움에서 교묘하게 이명박과 이회창 사이에서 이간질을 하고 있고, 또 박근혜와 이회창 사이에 이간질을 획책하고 있다. 왜 양자를 이간질시키더니 이제는 그 두사람하고 이회창을 이간질시키려는 것일까? 생각해볼 일이다.
박근혜 팬, 이명박 팬들도 감정이 아니라 현실을 잘 보아야 한다. 몇몇이 자신의 지지자를 지지한다고 당신의 동료가 아니다. 당신의 동료가 아니라, 어쩌면 노사모나 슨상교 광신도들이 파견한 간첩이 그중에 숨어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자기 지지자의 지지율이 높을 것 같아도 실제 대선때 가면 그자들은 그대로 노사모나 슨상교에서 내세운 빨갱이 후보를 찍을 자들이라는 것이라고 냉정하게 인정해야 하는 것이다. 저 빨갱이들이 보낸 간첩에 속지 말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라는 것이다.
아직 한나라당의 대선주자들의 역량은 안되는구나. 차라리 이회창을 다시 모셔와야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아직까지도 빨갱이들이 이회창을 걸고넘어지는 것만 보더라도 이회창의 파워가 어느정도 라는 것을 실감하지 않는가?
빨갱이들이여.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는가? 그만큼 했으면 되었다.
이제 그만하그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 이회창 이인제 이간질 작전에 이어서 그만큼 이명박 박근혜 이간질 작전을 쓰면 되었지 또 뭔 개수작을 부리려고 난리인가? 그런다고 이미 전직대통령이 되어버린 슨상님이나 노무현이가 차후에 그대들에게 뭐 상이라도 해줄수 있을 것 같나?
남의 당 후보자들 이간질은 이제 그만들 집어치우시고 너희를 보낸 열우당 캠프로 꺼져라. 민주당 캠프로 사라져라. 민노당 캠프로 돌아가라. 한나라당 이간질시키지 말고 휴전선 타고 북한으로 가버리란 말이다!
빨갱이들아! 분수를 알고 덤빌지어다. 사람은 자신의 주제와 분수를 알 때에 비로소 아름답게 보이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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