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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한심해
작성일 : 07-01-30
조회수 : 412
추천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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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88,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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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가리키니까,
달은 보지않고 손가락을 본다더니....
병에 걸려서 죽게 생겼으면 그 뿌리를 뽑을 생각은 않고, 그저 파생되어나온 겉가지 붙잡고 아무리 개패듯이 패대기쳐봐야 몸통은 전혀 끄떡도 하지 않는다는것을 왜 모를까?
병의 원인이 되는 뿌리를 공격하여 격퇴시킬 생각을 해야 좋은 의사이다.
가짜의사는 꼴통처럼 오직 보이는 그거 하나밖에만 볼 줄을 모른다.
그러니 그런 자들을 바라보고있는 환자들은 골로 갈수밖에...
그저 하는 말이 김대중 나쁘고, 김정일 나쁘다는 소리다.
그거 세상에 모르는 인간이 누가있는가?
온상을 제거할 생각을 못하고 머리통을 굴릴 생각을 못하면 매국노가 되는줄도 모르고 열심히 애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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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김때중이의 나라다.
노무연을 정점으로 정치권엔 그들 떼중이실세들이 장악을 했고
그것은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그들 세력에 눈치보고 놀아나기에 바쁘다.
제1야당 대표까지 꼭둑각시로 만들어 놓는 전횡을 저지르지 않았는가?!
경제는 투기 한탕 대박 좋아하는 그들 심보대로 부동산 광란을 일으켰고
사회단체란 단체는 온통 코드들의 천국인양 붉은 코드들이
개정일상생의 붉은 모자를 뒤집어 쓰고 각종데모집회에 몰려다니고 있으며
개대중바람막이가 되기를 자처한 전위대
빨갱이 목사놈의 뉴라이튼지 개라이튼지에
일제히 어용언론들의 포커스가 맞춰지고 있다.
평화라는 껍데기 이름 속엔 개대중악마가 도사리고 있으며
교육자의 꺼플을 뒤집어 쓴 전교조가 교육계를 좌지우지 들쑤시고 있고
종교의 허울을 뒤집어 쓰고는
문개현과 쥐율이같은 홍쥐들이 개정일의 앞잡이 노릇을 했고
시민운동의 탈을 쓰고는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이름의 단체들이 우후죽순
이적질 부추김성 국비까지 지원해 받아 가며 왕성하게 활동을 했다.
그 한가운데에
한총련 범민련 민노당 전교조가 개정일의 전위대들이 있었던 만큼
위 집단들을 이적단체로 지정 그 책임자들을 엄벌하기 바란다!
....
60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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