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 사람들은 전직이 검찰청 수사관 같은 느낌이다
한국창에 글을 보지도 말고 가져오지도 말라고했는데 꼭 한가지만 지적해야 될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글쓰는 투가 경철서나 검찰에서 죄인 다루듯 용어가 너무 이상하네요
동생 아랫사람 다루듯이 외부인들이 보면 여기가 뭐하는 곳으로 알까 두렵습니다
몇가지를 보겠습니다
1,조춘호씨는 고문직도 맡아서는 안된다. (누구 맘대로 시켜서 될일이가)
2,박상욱 전 부산광역시 동구의원이 3대와 4대를 역임했다는 것을 해명하라! (답답하면 찾아봐)
3,2004년 2월14일 무슨 이유로 사직을 했는지 그 이유를 밝혀야 할 것이다 (그걸알아 뭐하게)
4,昌님의 존함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 (창님 존함 특허냈나)
5,대표대행은 백승홍이란 자의 전철을 밟지 않는단 말인가 (자기 친구인가봐)
6,창닷컴전국본부 운영위원장 해송(海松)은 그에 대한 진실을 소상히 밝히고(무엇을 누구에게 왜 밝혀야하지)
7,먼저 대표가 바로 세워져야 합니다 (무슨 집짖는 기둥인가)
8,범창계열도 이제 죽을 날을 기다릴 것인지, 갱생의 과정을 택하여 다시 날을 것인지를 양단간에 선택하여야 할
중차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내가 볼땐 아무것도 아닌데 왜 죽는다는건가)
9,개같은 년과 개 같은 놈들이다. (이건 미국말인가)
10,거짓말하지마라! 말이 좀 되는 소릴해라! (수사관의 전형적인용어)
11,말 좀 되는 소리해라 .(강압적인 수사용어)
12,조춘호씨! 진짜 이럴겁니까? (어쩌면되지)
13,대구창사랑은 ‘고소건’에 대해서 더 이상의 언급은 자제하라. (어명같이 들리네)
14,고향선배로써 충고하는데 자중하시게. (과자라도 싸주고 달래야지)
뭐 이런거 수없이 많네요 그러나 시간관계상 이만 줄입니다
서로 이러지 말고 칭찬 좀 하고살면 안될까
정말 걱정입니다
한바탕 웃어주세요 다 잊어버리고 함깨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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