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3년에 김영삼은 300억을 퍼주고 남북대화를 성공시키려고 했다. 그래서 너벨상 타묵으려고... 그러나 김일성이가 죽어버리면서 실패하고 말았다. 김정일은 왜 김영삼을 파쇼라고 했는가? 이건 김정일이가 어디서 김영삼이 김일성에게 김정일말고 김일성이 다른 아들을 후계자로 지명하라고 선동했다는 근거없는 소문만 주워듣고 김영삼 매도했던 것이다. 김영삼 물러날때까지.... 김영삼이 그렇게 노벨상 못먹자, 또다른 노벨상 걸신이 이일을 다시 울궈먹어서 성공했다. 그게 바로 도요다다.
도요다는 이미 지난 88년부터 개정일이놈과 교류했다는 소문이 있었고, 일찍이 70년대에는 김일성과 교류했던 증거가 확실하며, 일본에 가서 친북이적단체에 가입했다는 것도 확실하다. 그래서 박정희대통령이 개대중이 빨갱이라고 신문광고를 냈던 것이다.....
박정희대통령은 본래 이런 것을 폭로하는데 의향이 없었다. 이미 68년 대통령선거때 도요타에게 어디대학 나왔냐고 묻자, 도요다는 자신이 건국대학나왔다고 사기를 쳤다. 그래서 박정희는 사람을 시켜 건국대를 비밀리에 조사해봤는데, 어디에도 도요타의 이름은 없었다. 72년에 박정희가 다시 묻자 도요다는 만주에 있는 건국대학이라고 했다. 그런데 만주에 건국대학이라는 이름의 대학은 어디에도 없었다. 박정희는 이때 "상대할 가치도 없는놈"이라고 도요다를 질책했다. 따라서 도요다같은 겉은 군자인척 하는 사기꾼을 제거할 필요도 못느꼈을 것이다. 그런데 그놈이 이적행위하다가 그만 드러나자, 박정희는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그것을 공개했을 뿐이었다.
처음에는 정치공작이라고 눈물연극까지 하더니, 지금껏 그물에서 노는놈들은 그의 말을 교리처럼 따른다.
봐서 알겠지만 지난 97년부터 그는 놀라울정도로 북한한테 퍼줬다. 이게 뭘 의미할까? 만약 일면식도 없다가 도요다의 취임초, 혹은 개정일이 취임초에 서로 알게됐다고 치자. 그래도 처음부터 모르는 사람이다가 알게됐는데 뭘믿고 수백만톤의 쌀과 고기, 음식, 의복, 2천대의 컴퓨터를 지원해줬지? 이상할 일이다.
박지원, 임동원이 시켜서 북한에 이산가족 있는 김우중이한테 돈받아내려고 했다가 실패하자, 개정일이한테 고자질해서 개정일은 평소 친하게 지냈던 서방유럽의 공산좌파 기관지 및 언론을 이용해서 김우중이 악덕경영자라고 고발(월간조선 찾아보라.)하기까지 했다. 그걸로도 모자르자 이헌재라는 내부간첩을 이용해서, 대우기밀 다 캐낸다음 지원금 차단해서 대우 말아먹지 않았나? ※. 이 이헌재라는 인물을 다시 기용하는 목적이 뭔지 수상하다. 또 얼마나 재벌들, 은행들 울궈먹으려는 심뽀인지.
정주영도 대북이산가족이다. 따라서 박지원, 임동원 시켜서 엄청 울궈냈다. 소 천마리 이끌고 정주영이 북한갔던 것은 이일의 스타트를 알리는 첫신호에 불과했다. 무려 천억에 가깝다는 소문만 무성하나 정주영사후 자료를 모두 소각했기 때문에 찾아내기 힘들다. 그러나 어딘가에는 그 증거가 있을 것이다.
정주영죽고 정몽헌이 다른 형제들하고 싸우자 도요다는 박지원과 임동원이와 이익치를 시켜서 정몽헌에게 엄청난 지원을 해서 결국 형제들을 제치고 실질적인 현대그룹 대장자리에 앉혀놓는다. 그리고는 1차로 150억, 2차로 400억, 3차로 500억을 받아냈고, 이 중 400억은 홍3 주머니로 들어가고, 650억은 북한에다가 이런저런 명목을 붙여서 보내주었다.
독도문제도 그렇다. 좌파들은 민족민족 하면서도, 일본에서 독도주변 200해리를 달라고 했을 때 박정희와 전두환은 거절했고, 일본정부에 협박까지 하면서라도 독도를 지켰다. 그런데 김대중 이놈이 들어서자 한일어업협정 체결해서 공동수역만들자고 하니까, 바로 OK해서 골빈 의원놈들 돈퍼먹이고 구슬러서 이용해서, 국회통과시켜서 독도를 200해리로 만든 것 아니가?
그래놓고서 이제와서 독도우표 어쩌구저쩌구 이것도 일회성 행사요. 괜히 친일문제를 이때 들먹거려서 독도넘어간 것이 무슨 친일파의 4대, 5대 지금 몰락해서 취직도 못하는 사람들 죄인것마냥 뒤집어씌우고.....
경기북부 개발문제도 짚고 넘어가자. 경기북부 개발논의가 나온 것이 72년 6.4남북공동성명때부터였다. 왜? 경기북부 개발시켜서 남북통일의 전초기지 만들자. 과연 됐나? 이후 북한놈들 수시로 김신조니 이현상이니 하는 간첩놈들 보내서 우리나라 들쑤셔놓고, 김재규 간첩에 매수해서 박대통령 죽이고.....
전두환때는 신경 안썼다. 노태우지나 김영삼때부터 이런 미친망령을 다시 꺼집어낸 것이지. 그래서 도요다가 북한에 엄청난 자금이나 물자 비밀리에 퍼주기 힘드니까, 금강산관광이다 이산가족상봉이다 했던 것이고... 이걸 쉽게 오고 가도록 교통시설 만든다는 핑계로 경의선전철 연장시키고 경원선 연장시키고 다리놓고 집짓고 재료다대주고 돈주고...
그래서 통일이 잘되가고 있는가? 아니다. 70년대부터 경기북부지역에 땅사놓은 자들, 지금 한탄강댐 반대하고 난리다. 왜? 만약 댐이 들어서면 땅이 물에 잠길것이고 땅이 물에잠기면 전철은커녕 도로놓기도 힘든 암석지질이기 때문에(지진나면 암석에 금이가서 다리나 건물 세워도 무너지므로) 전철이라도 놓으려고 애쓰는 것 아닌가 이것이다.
그러는동안 동해안에 무장공비 쳐들어와, 서해안 백령도에 무장잠수함 쳐들어와서 애꿎은 28명의 젊은목숨 빼앗아버려.. 수시로 북한선박 쳐들어와서 우리나라 어부들 잡아가, 북한기자가 북한비난하는 성도들 말에 열받아서, 이유없이 남한사람 두들겨패고도 맞은사람 하소연도 못하지, 남한인이니 다 똑같은 놈이라서 쳤다고 쳐도 독일의 인권사상가 플러첸씨 폭행한 것은 이해가 안간다. 괜한 외국인 플러첸씨 폭행해... 그런데도 월드컵이니 아시안게임이니 유니버시아드니 이벤트성, 솔직히 민생에 상관없는 일들을 크게 부풀려서 국민들 눈가리고 귀가리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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