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대선전 최대의 산고를 격고 있다고 봅니다.
좌파정권에 대적할 유일 무이한 당이기에 기대를 했고
남모르는 사랑을 같고 한나라당에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력을 하였다.
그러나 어제 당사앞에선 유혈사태가 급기야 발생하여 피를 보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이렇게까지 가게 될까봐 중간자적 입장에서
어느 한분을 지지하돼 상대 예비대선주자를 비아냥 거리듯 헐뜯지 말라 당부를 수 없이 드렸다.
상대 인격을 손상시켜 득 볼 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결국 되돌아오는 것 자신이 한것보다 더큰'
자신이 모시고자 하는 분에 인격 손상과 지지율에 해만 끼칠 뿐이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강재섭 당총재의 시원치않은 중재안이 불씨가 되여
가서는 않될 곳 을 향해 치닫고 말았습니다.
옛말에 백지장도 맞들면 났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갈기 갈기 찢기고 만신창이가 되여 득이 되겠습니까?
뒤에서 박수치고 즐길 좌파들을 생각해 보십시요? 소름이 끼칩니다.
이쯤에서 좋은쪽으로 수습이되여 국민이 믿고 따를 수 있는 당으로
다시 태여나길 두손모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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