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갈데 없는 천하의 고아들,
오죽이나 못데게 굴었어면 세상 모두가 외면할까?
그래도 반성보다는 국민탓하는 쓰레기들,
국민탓이라고,
장관이고 뭐고 잘들 만났드라.
모조리 입만 벌리면 남의 탓,
이재정이가 또 국민탓을 하네,
민주당 박상천대표는 민주당 울타리를 미아보호소로 맨들지 말기오.
가정과 가족 방어 위한 최초의 수단이 울타리다. 울타리에는 허락된 상황만 출입이 가능하도록 제어되는 대문이 있다. 이 대문을 통과해도 되는지 아닌지는 울타리 주인, 엿장수 맘이고 엿장수의 뜻을 어기고 들어 가면 112에 신고해서 무단침입,,,무슨 죄로 처벌을 받는다고 한다.
요즘,
민주당 울타리 주인,
박상천 대표의 집으로 들어 가려는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왜 안되느냐고 묻고 따지고 하는듯 한데,,,그건 앞서 말한 데로 울타리 주인, 엿장수 맘데로지.
몇해전,
저들이 울타리를 벗어날때
저들도 저들 끼리,
끼리만 짝을지어서 가출 하고서는 옛집으로 들어올테니 다 입주시키라고,,,
맘데로 나가로 맘데로 들어오는 곳이 아니라서 안‰쨈募?울타리 주인 박상천민주당 대표, 엿장수맘은 주인으로서 당연타고 생각 된다.
온갖짖 다하고 그러고도 세상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하기는 커녕 콧대, 목힘주기에 뻔들 뻔들한 그런 사람들과 같이 살다가는 동내 주민들로 부터 돌 팔매 맞을까해서 같이 못 살겠다는데 왠 헛소릴 하는지 모르겠다.
그들과 같이 살다가는 국민들로 부터 돌팔매 맞는 울타리 주인 될라,
출입 금지 원칙 아주 확실해야 겠다.
입주를 허락하되
좀 덜 못‰쩟?한 몇몇은 입주를 골라서 시킨다는 것은 울타리 주인으로서 아주 잘하는 선택이다.
대문주인의 허락없이 무단 침입한 출입자는 무단 침입죄로 112에 신고해야 한다.
민주당 울타리 주인 박상천 대표는 정신 바짝 긴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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