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의 탈을 써서 인간이지 사고방식은 사람인지 짐승인지 구별하기 매우 어렵다.
2. 자유보다는 독재, 경제발전보다는 대북퍼주기를 선호하며 동포들의 인권탄압과 흘리는 피를 당연시 한다.
3. 80년.. 광주폭동으로 광분하고서도 남조선적화가를 부르며 즐거워하였다.
4. 민족 우리끼리라는 말을 즐겨 쓴다.
5. 인권이라는 말을 하면서 같은 동족의 인권탄압에 모른체 한다.
6. 돈 주고 산 노벨상이 무슨 백악에 대한 면죄부라도 되는 양 독재와 탄압을 정당화 하려 한다.
7. 자주를 외쳐대면서도 중국 쏘련에 대해서는 할아부지 나라로 받들어 모시고자 발버둥을 친다.
8. 자기더러 "빨갱이"라고 하면 무조건 리플 달고 대든다.
9. "서해교전" "무장공비" 얘기만 나오면 무조건 잊자고만 이야기 한다.
10. 게시판에 하루종일 죽치고 앉아 수구꼴통 욕만 해대는 무리들이다.
11. 박정희와 경상도 욕을 늘어지게 하면서도 "요즘 데중이는 지역감정 해소를 위해 힘쓴다"고 말한다.
12. 나라를 망치고도 자기는 아니라고 발뺌하기를 좋아한다.
13. 더 나아가 나라 망친 자는 박정희라고 억지 부리며 도둑놈이 오히려 몽둥이를 든다.
14. 데중이가 거짓과 대국민사기로 대통령되었다는 말을 절대 하지 않는다.
15. 정부 예산 중에서 김정일에게 상당액을 상납하고도 인정하는 말을 절대 하지 않는다.
16. 두 좌빨정권이 명백한 이적질을 했다는 사실을 가급적 숨긴다.
17. 알카에다와 김정일이 연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절대 모른 척 한다.
18. 전직대통령들은 비리를 캐며 이잡듯이 뒤져 재산몰수를 하지만 김대중비자금은 절대 모른다고 잡아뗀다.
19. 김대중이 대우그룹 현대정몽헌을 희생양으로 삼은 것을 모른다고 잡아뗀다.
20. 반민족적인 사대주의 한걸레가 공정보도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다.
21. 자기들이 못해볼 사항같으면 민원을 넣거나 온갖 음해로 해꼬지하는 무리들이다.
22. 바다이야기와 같이 정치권력을 업고 수없이 돈을 사기쳐서 국민들 등골을 빼 먹은 자들이다.
23. 자유통일과 북한동포 자유해방을 이야기 하면 통일을 위해 그런것이라고 궤변을 늘어 놓는다.
24. 김정일이가 선량한 동포들을 수도 없이 고문하고 죽인 이야기는 절대 안한다.
25. 김대중 노무현시절 자살공화국이 됐다는 이야기는 절대 안한다.
26. 변가넘 이야기는 해도 청와대 여러넘이 신졍아를 돌려먹기 했다는 말은 절대 안한다.
27. 김현철이 이야기는 해도 김홍걸 김홍일등 대중이 자식들 떼부자 된 이야기는 절대 안한다.
28. 김대중이 비자금 환수는 아예 입을 다문다.
29. 절라사람들이 김대중이 싫어한다는 이야기는 절대 안한다.
30. 조폭정권 절라독재정권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31. 제 민족의 고통을 모른체 하며 "북한동포의 인권"에 대해서는 입에 자물통을 채운다.
32. 이산가족상봉도 찔끔 찔끔 감질나게 만나게 하지 자유왕래 자유서신에 대해선 말도 못하는 사람들이다.
33. 제주도 4.3사건을 민주화로 속이면서도 납북자송환 문제는 꺼내지도 못하게 한다.
34. 박정희가 새마을 운동과 부국강병 운동으로 선진산업화에 성공했다는 말을 인정하지 않는다.
35. 이한영 암살범인 간첩들을 밝히려 하지 않는 반민족의 무리들이다.
36. 대북정책 비판하는 사람 = 냉전을 조장하려는 수구세력이라고 궤변을 늘어놓기 일쑤다.
37. 김정일이 핵을 가지면 남한이 핵우산으로 보호받는다고 고래고래 악을 쓴다.
38. 나라 경제를 말아 먹고도 퍼주기와 깽판에 열을 올리며 절대 퍼주기를 중단하면 안된다고 우긴다.
39. 부정부패 뿌리가 좌파정권에 있다는 생각을 못 한다.
40. 김대중 절라독재를 당연시하며 패거리문화를 지속하기를 원하는 족속들이다.
41. IMF를 이용하여 나라말아 먹기가 시작됐다는 사실을 다른 말로 호도하고 얼버무린다.
42. 김대중 정부가 해놓은 일이 나라망치는 일 외에 별로 없는데 하나님처럼 떠받들며 사는 자들이다.
43. 기업이 망하든 사회가 깽판이 되든 적화통일만 하면 장땡이라고 여기는 매국노들이다.
44. 국군알기를 적군처럼 여기며 서해교전 전사자들을 본체만체 했으면서도 김정일을 칭송하는 족속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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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의 탈을 써서 짐승인지 사람인지 구별하기 어렵다.
2. 평화보다는 대립, 민족차별과 민족이 흘리는 피를 즐겨한다.
3. 80년.. 광주시민의 가슴에 총칼을 꽂고도 군가를 부르며 즐거워하였다.
4. 빨갱이라는 말을 즐겨 쓴다.
5. RED라는 말을 하면서 같은 민족을 이간질하고 씹는다.
6. 노벨상도 상이냐 라는 말을 자주 한다.
7. 자민련을 "자민년"이라 하면서도 한나라를 "당나라"라고 하지 않는다.
8. 자기더러 "걸왕의 ㄱ ㅐ"라고 하면 무 ㅈ ㅗ 건 리플 달고 대든다.
9. 당나라 "세풍, 총풍" 얘기만 나오면 무 ㅈ ㅗ 건 잊자고만 이야기 한다.
10. 게시판에 하루종일 죽치고 앉아 욕만 해대는 무리들이다.
11. 대통령과 전라도 욕을 늘어지게 하면서도 "요즘 00도에서는 지역감정 해소를 위해 힘쓴다"고 말한다.
12. 나라를 망치고도 자기는 아니라고 발뺌하기를 좋아한다.
13. 더 나아가 나라 망친 자는 김대중이라고 억지 부리며 도둑놈이 오히려 몽둥이를 든다.
14. 영샘이가 3당 합당으로 대통령되었다는 말을 절대 하지 않는다.
15. 안기부 예산 중에서 강삼재가 15억을 빼갔다는 말을 절대 하지 않는다.
16. "초원복집사건 주범" 김기춘이 당시의 법무부 장관이었다는 사실을 가급적 숨긴다.
17. 그 김기춘이과 고문대왕 정형근이 국회의원으로 뽑혔다는 사실을 절대 모른 척 한다.
18. 김대중 비자금은 따져도 국세청을 동원하여 모은 이회창비자금은 절대 모른다고 잡아뗀다.
19. 노태우가 쌍룡그룹에 꼬불친 수백억원은 모른다고 잡아뗀다.
20. 반민족적인 사대주의 조선 중앙일보가 공정보도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다.
21. 자기들이 못해볼 사항같으면 민원을 넣거나 온갖 음해로 해꼬지하는 무리들이다.
22. 대우의 김우중과 같이 기업 돈 빼서 해외로 가장 많이 도망간 사람들이다.
23. IMF 말을 하면, 김대중이 계획한 것이라고 궤변을 늘어 놓는다.
24. 박정희가 선량한 국민을 수도 없이 죽인 이야기는 절대 안한다.
25. 전두환이가 죽인 국민이 만명을 넘는다는 이야기는 절대 안한다.
26. 이희호여사 예배보는 이야기는 해도 이순자가 장미희 쫓아냈다는 말은 절대 안한다.
27. 김홍걸의 10억짜리 주택구입은 말해도, 김현철이 170억 벌금 이야기는 절대 안한다.
28. 전두환이 비자금 환수는 아예 입을 다문다.
29. 부산사람들이 노무현이 좋아한다는 이야기는 절대 안한다.
30. 조직폭력 = 군사수구정권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31. 제 민족을 무 ㅈ ㅗ 건 미워하기만 해서 "북한껴안기"라는 말을 하면 입에 게거품을 문다.
32. 이산가족상봉 할 때 국민들이 눈물을 흘리면, 소금물 아깝다고 말하는 사람들이다.
33. 납북자송환 문제를 말하면서도 제주도 4.3사건을 이야기 하자고 하면, 도망간다.
34. 박정희의 형인 박상희가 빨갱이라고 하면, 눈을 뒤집어 깐다.
35. 백범 김구 암살범인 안두희를 군납업체 사장으로 만든 반민족의 무리들이다.
36. 대북정책 비판하는 사람 = 냉전을 조장하려는 수구세력임을 인정하지 않는다.
37. 전두환이 핵ㄱ ㅐ발, 미사일 ㄱ ㅐ발을 포기하고 국방에 대한 주권을 포기했다는 말을 유언비어라고 하며 고래고래 악쓴다.
38. 나라 경제가 휘청거리기만 바라며, 그것을 정권탈환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절대 국정에 협조하지 않는다.
39. 부정부패 뿌리가 군사독재에 있다는 생각을 못 한다.
40. 일제 36년과 경상정권 36년을 당연시하며 패거리문화를 만든 족속들이다.
41. IMF 조기졸업을 축하하는 언론을 어용언론이라고 헐뜯고 몰아 부친다.
42. 김대중 정부가 해놓은 일이 하나도 없다고 우기며 눈 막고 귀 막은 채로 사는 자들이다.
43. 기업구조조정이 성공하고 있다 하면, 아니라고 목숨 걸고 덤빈다.
44. 아들 군대 안 보내고도 다른 부모들에게는 아들 군대 보내라고 독촉하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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