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혈 애국지사들이 풍전등화의 국운을 붙잡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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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마냥
말로만, 글로만 내세우지 막상 행동으로 나서라면 꼼짝도 안한다.
그런걸 아는지 모르는지 갈수록 태산이다!
지인이라서 눈감아 주고, 신세져서 봐주고, 혹시나 손해볼까해서
침묵한다면, 우리가 바라는 정의다운 정의는 어디서 찾아볼 수 있나?
그러고도 감히 애국이라 말하며 최고 지식인이라 자부하는가!
언제쯤 법치가 바로서는 나라다운 나라가 될런지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아무리 물흐르듯 순리대로 살라지만. 해도 너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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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많이 ›œ은 곳,,菁蛙垈의 연못인가 ? 그 다음은 법원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사태가 ...
이름 신주용(sorry50)
날짜 2007/09/19 08:11:13 조회 3 추천 1
어제 신 정아 영장 기각을 본
국민들은 허탈 상태에 많이 빠졌을 것이다...
어용판사나으리가 기각 이유가,,,
제1 순번이 증거 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없다,고 하는데...
이를 뒤집어 보면 정말 말같지 아니
하는 말의 장난이다...
신 정아가 지난 7월에 미국으로 도망 갈 때...
자기의 ?푸터에 수록된 이메일 등의 모든 증거물을 지워러고
외국에 나가 있다,가
급히 귀국하여 4일만에 ?푸터에 수록된 증거물을 다 지웠다,고 생각하고
미국으로 도망 간 것은 "증거 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없다"란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 아닌가 ?
본인은 어제 서울경찰청으로 부터 소환을 대비 하라,고
하는 전화를 받았다...
이유는 단순한 "잃어버린10년"이라,는
글과 몇가지를 조사 할 것이 있다,면서 본인의 ?푸터에
수록된 글을 지우지 말라,라는 것이다,,,
이렇게 ?푸터에 본인이 기고한 글이 ?푸터에 수록 된 것이
중요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번 신 정아 게이트에서 보는 증거인멸의 초점인 ?푸터 내의
자신과 부적절한 관계 대화 메일을 지우고,
또 한 도망가면 안 잡힐 것 같은 머나먼 미국으로 간 것이
"증거인멸 및,도주의 우려"가 없다,고 하는
판사 나으리가 하는 짓은
결국 "법"을 지켜야 하고, 법을 집행 을 주도 할 사법부가
스스로 자승자박하여 권력 노예화 자청으로
이는 민주주의를 행하는 21 세기의 문명국이라,는
대한민국 사법부가 할 일이 아니다...
"有 "빽" 無 罪 無 "빽" 有 罪"가 성행하는 국가는
희망이 없는 국가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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