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배워야 산다.!]
이곳은 말로만 하나님을믿는 백성들이 판을 친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도 모른체 자기들의 우상놀음에 질펀한 방탕의 길을 걷고있다.
마12:43~45절을 읽어보라! "새 언약(천국복음)"을 받은 이세대가 하나님의 말씀으로성장을 못하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영혼의 구원을 받았지만, 심판의 말씀인 "새 일"을 마귀에게 도적을 맞아 잊어버려서 일곱귀신이 들어가 기독교가 계13장처럼 땅에서 올라온 어린양같은 짐승이 교만의 두뿔이나서 용의 말을 하고있다.
"용"이 무엇인가? 용의 정체는 악령(엡2:2,6:12)인데 불교라는 것은 용을 섬기며,용의 사상을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나온것인줄도 모른체, 다른종교로 인정을 하는 꼴들이라니...
하나님께서 노하셨네...
계20:2~ 용을 잡으니 옛 뱀이요,마귀요,사단이라....
이처럼 용은 옛날 "알파 창조시대의"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께서 아담을 시험하시기위하여 만드신 시험도구이며,그 육체는 들짐승중에서 간교한 뱀이며,그속에 악령이 들어서 사람과 대화를 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으로 변질시켜 미혹하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원죄의 질이 박혀있는 인간은 스스로 구원을 할수가 없으므로 "오메가 창조"를 하시려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다.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새로운 피조물이라는 것을 사도들이 증거를 하였다.
그런데 사도이후에 기독교가 유물론사상을 근간으로하는 철학을 신학에 접목을 시켜서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의 학문으로 연구를 하는 교만에 빠져서 헤어나지를 못하고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교회들에게 유혹의 쑥물을 마시게 하신것이다.하나님께서는 완전하신 구원의 정로를 정하시고 "새 언약"과 "새 일"을 세상에 기록하신 말씀대로 이루시는 것이다.
지금의 하나님을 믿는다는 기독교를 보라!!! 계13장의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되어서 교만의 두뿔을 달고 하는 소리가 용의 말을 한다.
곧 철학의 근간인 유물론사상으로 나온 사회주의를 부르짖고 있는 것이다.
사회주의사상의 근간은 유물론이며,이것은 소크라테스로부터 플라톤으로 연결되지는 영혼도 소량의 물질로 되었다는 사상이다.
그러면, 하나님도 물질로 이루어졌는가? 그러므로 하나님은 없다는 무신론을 주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우매한 인간의 지식으로 하나님을 연구한다는 학문이 지금의 신학이다.
그들은 신학의 정의도 모른체!!! 신학의 정의란 하나님께로부터 하나님을 올바로 배워서 하나님을 올바로 믿으며,하나님을 올바로 전하는 것이 신학인 것이다.
사회주의사상의 근간은 인간의 평들사회구현이다.곧 "지상낙원"을 건설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지상낙원"은 인간스스로 건설할수있는것이 아니며,"새 에덴동산" 곧 지상낙원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악을 세상에서 제하고 선만을 택하여서 세 에덴동산 지상낙원을 건설하시고 천년왕국을 이루시는 것이다.
곧 아담이 빼앗겼던 에덴동산을 찾아주시는 것이다.
그런데 마귀는 하나님을 믿지못하게 하려고 마귀의 종교인 불교를 만들었으며,또한 마귀의 종교인 불교의 종교이념은 유물론사상이다.그리고 그러한 유물론사상으로 하나님을 정면으로 부정하며,기독교를 밟고 나온것이 사회주의혁명인 것이며,이것은 짐승의 사상이라는 것을 계시록과 선지서는 증거하고있다.
바울사도가 증가한 골2:8을 보시라!!! 그리고 계시록과 선지서를 보시라!!!하나님께서 세상따라가는 교회부터(벧전4:17)심판을 하신다는 것이다.
지금의 교회들이 하나님의 완전하신 구원의 정로를 몰라서 마귀의 앞잡이가 되었다. 그러므로 용의 말을 하는것이다.용의 말은 사회주의사상의 근간인 유물론으로 인간 스스로 지상낙원을 건설하자는 미혹인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의 권능에 도전하라는 마귀의 미혹인줄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새 일" 로 심판하시는 것이다.
지금의 기독교가 "새 일"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새 일"이란?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을 말씀으로성장시켜서 알곡을 만드시고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시고 심판하시고 새 시대 곧 새 에덴동산을 창조하여 주시는 것을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마귀들은 "새 일"을 반대하고 나서는 것이다.
소위 기독교사회에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의 하나가 되자 하지만 그들은 이러한 하나됨의 이해를 못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의 하나됨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됨을 말씀하신것을 깨닫지 못하여서 인간의 스스로 공동체를 구성하려는 착각에 빠져서 이러한 우를 범하는 것이다.
기독교의 공동체 의식은 15세기 생시몽으로 부터 구체화가 되기 시작하였다.
생시몽은 철학자이며,신학자이다.
그는 하나님을 믿지만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깨달아 성장하지 못하여서 인간의 스스로 평등사회구현이라는 오만함에 빠지는 몽상을 하면서 이어서 푸리에,루이블랑등 철학자,신학자들이 참여하여 사회주의사상이 점점 구체화되면서 레닌이 사회주의사상을 정리하여 스탈린과 함께 마귀의 앞잡이가 되어 기독교를 밟고 혁명을 일으킨 것이다.
레닌 역시 그도 하나님을 믿는 다는 유대교 랍비의 아들이였으며,또한 스탈린역시 러시아 정교회 신학생으로서 하나님을 믿으나 말씀으로 성자을 못하니 무신론을 주장하는 귀신이 들어서 마귀의 앞잡이가 되었다.
그러면,마귀의 종교 불교에 대하여 알아보자.!!!
불교는 B/C.486년에 발생하였다.
B/C 970년에 솔로몬이 예루살렘왕으로 등극을 하면서 밑으로는 지금의 이란에서 위로는 애굽 곧 아프리카 까지 지구촌의 2/3를 다스리면서,하나님께로부터 많은 지헤를 받아서 잠언서,아가서,전도서를 써서 모세 오경에 수록하여 성경을 인도에까지 전하여졌다.(왕상3장참조)
그런데 B/C.545년에 석가가 태어나서 400년전에 전하여진 성경을 읽고 거짓으로 변질시키기 시작하여서 나온것이 불교이다.
마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으로 변질시켜서 미혹하는 것이 사명이다.(알파때 에덴동산에서 뱀이 한 것처럼,오메가 때의 불교의 용이 그러하다).
특히 전도서를 변질시켜서 자기가 깨닫은 것처럼 위장을 하여서 미혹하는 것을 볼수가 있다.
전1:2~헛되고 헛되며,헛되고 헛되니,모든것이 헛되도다....전도서의말씀은 원죄의 질이 박혀있는 인간은 스스로 "새 것" 곧 죄가 없는 존재가 될수가 없다는 것을 말씀하신것이며,죽고다시 태어나도 인간의 힘으로는 스스로 구원할수가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신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원죄의 질이 박혀있기에 항상 악한마음으로 악만 드러난다는 것을 교훈하셨다.
그런데 석가는 이러한 말씀을 잘못깨닫아, 108번 죽었다가 다시태어나야만이 죄없는 인간으로 태어난다는 "환생설,전생설, 연기설"을 만들어서 굳세지 못한 사람들을 미혹하는 것이다.
그리고 창1:14절인 년,월,일,시를 변질시켜서 "사주"라는 "운명론"을 만들어 미혹하는 것이다.
이것뿐이 아니라! 전5:14절을 거짓으로 변질시켜서 자기가 깨달았다고 우기며,공수래 공수거. 하는 것이다.
그러면,석가가 B/C970년대에 태어났어야 하지 않겠나???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면,마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으로 변질시키는 줄도 모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을 하지 못하면 일곱 귀신에게 잡혀서 마귀의 앞잡이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지금의 기독교가 마12:43~45절 처럼 되어가고 있으며,하나님의 완전하신 구원의 정로를 깨닫지도 알지도 모르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제사와 번제를 요구하지않으시고, 하나님을 알고믿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곧 당연히 제사인 예배를 드려야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예배하기전에 먼저 하나님을 바로알고 예배를 드려야 올바른 예배가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다.
그러므로 지금의 기독교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을 못하여서 세상의 것만을 추구하고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기도는 듣지도, 돌아보지도 않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을 사랑하시기에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부디 하나님의 말씀에 떠는백성들이 되어 "스룹바벨 선교회"가셔서 하나님의 완전하신 구원의 정로인 "새 언약"과 "새 일"을 올바로배워서 말세의 추수사명을 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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