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나라당내에서 발어지고 있는 한심한 구태 양상에 한마디 하고자 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MB는 한나라당을 당차게 등에 업고 국민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아직도 근혜는 자기당이라고 후보에게 아무것도 못하게 발목을 잡아 자기에게 충성을
바라는 되먹지 않은 사당화 계략과 앙탈은 제대로 된 공당정당이 아니다.
또한 정적을 만들어 박사모에 기대어 어떤 일을 할지 앞이 훤하다.
모두 한 식솔의 당원으로 보고 바르게 해주면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러나 지금 보면 무시기 적을 대하는 식이니...
MB는 이번 이회창 문제가 결론이 나면 진정한 MB다움으로 나서야 한다.
계속 앙탈을 부리는 작자들의 소리에 귀를 귀울이더 보면 큰 우를 범하는 형국이 된다.
아닌것은 아니고 맞는것은 맞다.
바르게 알리고 결론을 쉽게 정리해야 한다.
즉, 대변인을 통해 바른 메세지를 대차게 내어 버릴것은 과감하게 버리고 국민을 위한
힘차고 당찬 것은 모두 끌어 안고 가야한다.
모든 원로를 잘 모시고 정치의 신의를 지키며 온 힘을 내야 한다.
우리도 여기에 전면전까지 각오를 하고 하자.
이번에 반드시 오그라진 발상으로 정치하는자는 쓸어 없애야 한다.
지금 국민은 여기에 온갖 욕을 하고 있다.
바르게 하지 못한다고...
바른 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운가????
MB의 당찬 메세지는 더 내야 한다.
박근혜는 MB가 대선이 끝날때까지 조용하게 있는것이 대안이다.
국회에 남아 여론이나 살피고 감놔라,대추놔라, 이것이 어쩌고 저쩌고 할 개제가 아니다.
진정 당의 정권교체를 위해 더 솔선수범하고 개혁을 위해 자신을 버려야 한다.
자기지지파를 보살펴서 어디에 쓸려고 하는가?
마음에 안들면 당을 쪼갤려고 음모를 꾸미는가?
그래야 민주주의다라고 말할것인가?
정말 당내의 하는 꼴을 보니 몇마리 미꾸라지가 전부 물을 흐리고 있는것을
절대 놔두면 안된다.
정권교체하라고 했지 밥그릇싸우라고 했냐???
자기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모두 불륜식으로 인생을 살지마라.
원래 세상이치는 진자는 조용히 사라지는 법이다.
무시기 입이 살아 조직을 계속 흔들고 있나?
계속 구태냄새와 당 저해 행동은 청산 대상이다라는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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