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은 친북반역을 척결하고 자유우파의 정권이 대한민국을
운영하는 중요한 선거이다.
그런데 요즘 참으로 이상하게도 북괴가 등장한다는 것이다.
엊그제 평양에 국방장관회담이 열리드니,오늘은 김양건 대남총책 통일전선부장이
남한을 방문한다니,지금 이정권의 임기가,몇년이 남았는지 착각에 빠진다.
도데체 정권말기인 시한부정권이 벌이는 대북정책이 도를넘어 무엇인가,
작당을 하지않나 그렇게 생각을 하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아주 중요한 대통령선거가 진행중이다.
그러나 방송을 보면 대선을 치르자는 것인지,무엇을 폭로하여 지지율을
만회하자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형국이다.
난대없이 대기업의 비자금이 폭로되고, 이에 사이비 시민단체가 방송을
동원해 지난 10년의 반역정권의 잘못을 가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북한문제로 무엇인가 위장을하고 모든 문제를 오직 북괴.,북괴로
둔갑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반역정권이 제일 잘못한 것이 바로 국민의 세금을 자기들 마음데로
김정일에게 퍼다준 대역죄인 것이다.
그런데 이반역의 잘못은 이번 대선이슈에서 완전 배제되고 대북반역추진을
이어갈 사람만이 판을치는 아주위험한 상황에 빠진것이다.
반역정권에 경고한다.
이제 2개원후면 노정권은 퇴임을 하는 시한부 정권이다.
지난 잘못을 반성하고 나머지 엎질러 놓은 정책을 최선을 다해 차기정부에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도리않인가?
또 대북문제는 이제 고만좀 관여하고 차기정부에 이양할 것을 강력 촉구한다.
그동안 반역혐의는 백일하에 다들어날 것이다.
중요한 대선중에 북풍을 날려 대선에 영향을 줄 괴략이라면 이에 속을 국민이
단한명도 없다는 것을 알길바란다.
이번 대선은 대한민국 대통령을 뽐는 선거이지,북괴가 추천한 인간을
선택하는 것이 않임을 도데체 반역정권은 왜,왜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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