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주가 필요없는 도장을 사용한다면 이번 선거는 하나마나 개동영이놈이된다. 왜냐하면 지난 대선에서 부정투표의 증거로 볼수있는 끼워넣기에서(놈현에게 100장씩 한놈이 계속찍어 넣은것이 드러났기때문이다). 그것은 백장묶음중에서 처음에 찍을때는 인주밥이 많이 묻었으니까 진하다가 차차 흐려지고 다시 중간에서 진해졌다가 차차흐려진것은 한놈이 계속 찍었다는 소리다. 그런데 이번에는...... 뭐라고? 아예 인주밥이 없는 잉크용 도장이라고? 그렇다면 한놈이 계속 찍어도 표시가 안난다. 한나라당은 투표소에서 개표소까지 옆에 바짝붙어서 끝까지 따라가지 않으면 중간에서 바꿔치기 할지모른다. 개표장에서도 테이블마다 당원들을 배치하여 철저히 감시하여야 하며 특히 정전사태가 반드시 일어나니까 여기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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